터키 신문에서 발췌
작성자 정보
- 작성자 운영자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조회 3,023
본문
제목
터키를 사랑하는 한국제품을 사라!!!
내용
우리는 월드컵을 위하여 한국에 갔다. 터키와 터키사람을 이만큼 사랑하는 다른 나라를 보지 못했다.
"터키인에게 다른 친구는 없다"라고 생각한 사람들은 잘못이다. 8000km가 떨어진 곳에 우리에게 마음으로부터 형제라고 말하는 나라가 있다. 우리는 721명의 터키 열사를 줬고,,, 47백만명의 한국인을 얻었다.
STAR라는 신문의 BOX란 1면에 대문짝만하게 나왔습니다.
더 많은 내용이 있지만, 시간이 없어서,,,여기까지만,, 해석했습니다.
그리고, 여러 한국 사람들의 인터뷰 내용과 사진이 실려 있습니다.
후우,,,,
자랑스럽네요. 기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한국을 사랑하는 터키에서 글올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