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뉴스와 정보

광고성 스팸 게시물로 인해 금지 단어들을 강화하였습니다.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금지단어로 인해 글이 게시되지 않을 경우 [1:1 문의]나 관리자에게 문의해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자동차 업계의 축이 다시 유럽으로

작성자 정보

  • 작성자 총영사관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자동차 업계의 축이 다시 유럽으로

<출처: 4월 11일 사바흐 신문>

북아프리카 및 중동의 소요 사태가 터키 자동차 산업에 계속해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가운데 1월에 자동차 수출 부문에서 시작된 하락 현상이 2월에 더 가속화 됐다.

자동차 수출 협회의 데이터에 의하면 동 지역에 대한 3월 수출이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정치적 불안정이 계속되고 있는 아프리카에 대한 수출은 지난해 3월 8,800만 미불에서 금년 동월에는 7,100만 미불로 19%가 축소됐다.

또한 금년에 들어서는 대 중동 지역 수출이 3월 말을 기준으로 작년 2억 1,800만 미불에서 2억 1,400만 미불로, 대 아프리카 수출은 2억 1,600만 미불에서 1억 8,900만 미불로 감소됐다.

전년 동기대비 대 이집트 수출은 1월 57%, 2월 79%, 3월 70% 수준이었으며 전년 동기대비 대 리비아 수출은 1월 59%, 2월 19% 수준이었고 3월에는 수출 실적이 전혀 없었다. 리비아와 유사한 상황을 겪고 있는 모로코에 대한 수출도 전년 동기 대비 1월 69%, 2월 58%, 3월은 16% 수준이었다.

전년 동기대비 대 시리아 수출은 1월에 45%로 증가됐으나 정치적 불안정이 지속되면서 2월에 53%, 3월에는 54%로 각각 감소되는 등 시리아에 대한 수출도 감소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단지 불안정에서 벗어나고 있는 튀니지에 대한 수출만이 회복되고 있는 상황인데 올해 1월에는 대 튀니지 수출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으나 2월에는 전년 동기대비 62%, 3월에는 전년 동기대비 44% 증가 현상을 나타냈다.

그러나 3월에 자동차 업계가 유럽연합(EU) 국가들에 대해 실시한 수출은 전년대비 9% 증가한 가운데 총 17억 8,600만 미불의 수출을 기록했다. 전년 동월 자동차 부문의 대 EU 수출은 15억 7,200만 미불이었으나 유럽의 자동차 시장이 회복세를 띄기 시작하면서 이와 같은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또한 2011년 1월-2월의 대 유럽 자동차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했다. 국내 생산의 75%를 수출하는 자동차 부문은 유럽 시장의 회복세를 통해 2011년 수출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발전되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662 / 110 Page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