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뉴스와 정보

광고성 스팸 게시물로 인해 금지 단어들을 강화하였습니다.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금지단어로 인해 글이 게시되지 않을 경우 [1:1 문의]나 관리자에게 문의해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선거전 맞짱 - Arınc의 Kılıcdaroğlu에 강경 대응

작성자 정보

  • 작성자 뉴스팀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Arınc 曰 “Kılıcdaroğlu는 이슬람이 뭔지, abdest(압데스트-기도시간 전 씻는 세정식)가 뭔지 아는게 있나?”  
                                                                                                           (2011. 4. 24. – Sabah)

  정무장관 겸 부수상 Bulent Arınc는 CHP 당수 Kemal Kılıcdaroğlu 가 현수상 Erdoğan을 비판하며 “고 Ezevit 전 수상 이름을 언급할려면 먼저 세정식부터 하라”라고 말한 것에 대하여 강력하게 비판하면서 “Kılıcdaroğlu가 이슬람에 대해서, 세정식에 대해서 아는게 있나? 세정식은 쿠란을 읽을때나, 기도할때 하는 것이지”라고 말하였다.

  Arınc는 Bursa, Nilufer구 AKP 국회의원 후보자 Cafer Yılız 선거사무실 오픈식에 참석한 자리에서 다른 사람들을 언급하면서, 지금 AKP는 사람들과 투쟁하는 것이 아니라, 각 당들의 정신세계와 투쟁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CHP 당대표 Kilicdaroglu의 Samusun 선거 켐페인 연설을 비판하며 Arinc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연히 TV를 봤지요. 존경하는 Kilicdaroglu씨의 연설을 듣는데 한가지가 신경이 쓰였어요. 선거 포스트를 보는데, 다리를 쭉 뻗고 있는 Clinton 앞에 손을 겸손하게, 다소곳이 모으고 서 있는 Ecevit의 사진이었지요. 나란히 있는 또 다른 한 사진은 한 10년 이후의 것인데, 존경하는 Erdogan수상과 Obama가 같은 장소에서 찍은 사진인데, 완전히 다른 포즈(Erdogan이 Obama 앞에서 손가락질을 하며 강한 인상을 짓고 있는 포즈)의 사진이더군요. 하지만 이 켐페인 포스터는 우리가 만든게 아닙니다. CHP의 말인즉슨 결국 온화하고 지혜로운 Ecevit을 찬양하는 목적이더군요. 맞아요. 고, 전 Ecevit 수상은 말 그대로 정치인이셨지요. 바르게 하신 것도 있고 잘못하신 것도 있지요.
  그런데 Kilicdaroglu가 말하기를 “어이, 존경하는 Erdogan 수상, Ecevit이라는 이름을 말할려면, 그 이름을 입에 담기 전에 먼저 당신의 더러운 손부터 씻으시오”라고 말했지요. 이건 웃기는 이야기입니다. 도대체 Kılıcdaroğlu씨가 이슬람에 대해서 뭘 아는바가 있는지? 손씻는 세정식(Abdest)이란 것은 쿠란을 읽거나 기도(namaz)를 할때 하는 것이지, 우리는 선지자 무함마드를 생각하거나 심지어 ‘아이구 끝장이다, 알라시여’라고 말할때에도 세정식을 하지는 않아요. 하지만 Kılıcdaroğlu는 이따위로 이야기를 하고. Ecevit을 아주 그냥 아주 공중에 붕 띄워 찬양하고... 좋다고, 그래서 어쩌란 말인데? 어쩌라고?”    
  
  Kılıcdaroğlu의 “우리 당은 확실한 역사가 있습니다. Ataturk께서 만드신 당이지요. 우리 CHP가 없었더라면 하루 5번 Ezan 기도소리를 들을 수도 없었을 겁니다.”라는 말을 인용하면서 Arınc는 다음과 같이 말을 이었다.
  “1932년과 1950년 사이 만 18년 동안 이 나라에 기도시간을 알리는 Ezan소리는 똑바로 들려지지 않았습니다. Ezan 소리는 세계적인 메시지입니다. 아프리카 이디오피아에서도 ‘Allahu ekber’(알라는 위대하다)라고 읽혀지지요. 하지만 18년동안 이 나라에서는 ‘tanrı uludur’(신이 위대하다)라고 읽혀졌어요. 누군가(Ecevit을 지칭하는 말)를 찬양하고, 공중에 부웅 띄우고 뭐 그럴 수 있는데, 틀리게 하면 안되지. 사실은 이겁니다. 진정한 정치 종교의 분리, 그리고 양심의 자유, 차별주의 금지등을 업적을 이끌어 낸 것은 바로 AKP 입니다.”  

  국회의장을 역임했던 2006년 한 연설에서 “진정한 정교분리의 세속주의는 종교와 양심의 자유를 보장하는 것”임을 말했던 Arınc는 CHP의 당시 당대표였던 Deniz Baykal이 자신에게 했던 답변을 기억하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당시에 CHP 당수 Deniz Baykal은 ”이란에서는 Ahmedi Nejat이 있다면, 터어키에도 똑같이 Bulent Nejat이 있지.”(Bulent Arinc를 겨냥하여 성을 바꾸어 부르는 말)라고 말을 했는데, 그때 나는 ‘Nejat이니 아무개니...’라고 말을 하지 않았어요. 제 이름은 Bulent Arınc이고, 감사하게도 Nejat 비스무리 한 이름이 제게는 없소이다. 세계적으로 정교분리를 표방하는 ‘세속주의’라는 의복은, 신앙형태, 집단화등에 상관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터어키에서 başortusu(종교적으로 머리를 뒤집어 쓰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머리에 뭐 삔이라도 하나 꽂으면 “이건 완전히 완전히 쿠테타야”라고 큰소리 치며 마치 세상이 끝난 것 처럼 생각했더랬지요. 이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이 나라를 구한 장본인이 누굽니까? 바로 AKP가 구원한거죠. 민족주의, 인종우월주의 등으로는 안됩니다.  우리는 순 거짓 공약으로 표만 얻으면 된다고 거짓말 또 거짓말 해야하는 가운데 있지 않습니다.”    

  한 기자가 예비고사(ALES) 시험에 잘못된 예문을 실은 시험지가 배포된 것에 대하여 질문하자 Arınc는  “이 문제에 대하여서 여러분으로부터 정보를 얻습니다. 제가 잘 알지 못하는 일에 대해서는 저의 견해를 말씀 드릴 수 없습니다.”라고 답변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660 / 110 Page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