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Erdoğan의 '미친 프로젝트', 이스탄불 운하
작성자 정보
- 작성자 뉴스팀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조회 3,720
본문
수상 Recep Tayyip Erdoğan은 “미친 프로젝트”라 이름 붙여진 프로젝트를 슬라이드와 에니메이션을 사용하여 설명했다. Erdoğan은 ‘미친 프로젝트’의 이름이 ‘이스탄불 운하’임을 말하며, “이스탄불내에 두 바다를 연결하는 두개의 도시로 만드는 것입니다. 유럽지역 지역에 흑해와 마르마라해 사이를 운하로 연결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운하의 마라마라 지역 시작점은 Silivri가 될 것이다.
HINCAL ULUC 가 첫 기사를 쓰다.
‘미친 프로젝트’에 대한 첫 기사는 Sabah 신문의 기자 Hıncal Uluc 였다. 수상과 전화 통화를 한 Uluc는 기사에서 다음과 같은 글을 남겼다.
“단 두마디로 프로젝트의 이름을 말씀하셨지요. 전화기를 손에 들고 떠~억 얼어 붙어버렸습니다. 이건 정말 이스탄불과 관련하여 지금까지 들은 가장 미친 프로젝트였죠. 누군가 제게 '천가지 프로젝트를 한번 만들어봐'라고 말하며 천일 휴가를 준다하여도 이런 생각은 도대체 할 수도 없는 것입니다. 그정도로 미친 프로젝트이죠. 이 프로젝트를 TV 생방송에서 터어키와 전 세상에 설명하는 것은 수상의 몫이요, 권리입니다.”
(Erdoğan 수상의 ‘미친 프로젝트’ 설명회의 연설 내용은 다음 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