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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어키, 알카에다 테러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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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어키, 알카에다 테러 비상 (2011. 5. 3. Radikal)

  미국이 알카에다 리더 ‘오사마빈라덴’을 사살함으로 인하여 터어키에서의 ‘보복살인’의 가능성에 대하여 비상이 걸렸다. 이런 가운데 알카에다 소속 대원들에게 더 긴밀한 감시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공공건물과 목표가 될 수 있는 인물들 주위에 경호가 더욱 강화되었다.
  터어키에 행동대원들이 있는 알카에다는 지금까지 엄청난 파장을 몰고 온 사건 중 4가지를 터어키에서 일으켰다.
  제일 큰 사건은 2003년도 이스탄불에서 일어난 피비린내 나는 폭발테러이다. 2003년 11월 15일 Neve Şalom, Beth İsrael 회당에서 있었던 폭발테러로 인하여 27명이 숨졌다. 폭탄을 실은 차량을 이용하여 이루어진 이 테러로 인하여 적어도 300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로부터 5일이 지난 후에는 이스탄불의 총영사관과 HSBS 은행본부가 표적이 되었다. 이때에도 역시 폭탄을 실은 차량을 통해 테러가 일어났으며 이 폭발테러로 인해 연극인 Kerem Yılmaz를 포함 30명이 사망했고, 400명 가까운 사람들이 부상을 입었다.

  2006년과 2010년 사이 알카에다의 제 2인자 El Zevahiri는 터어키를 강력하게 비판했다. El Zevahiri는 “터어키 정부가 이스라엘 정부와 관계를 단절하도록 압박을 하라. 아프가니스탄에서도 무슬림들을 살해한 NATO 국가들과 함께 군사행동을 하는 것을 포기하도록 하라”라고 시민들에게 요청하였다.

‘타겟이 될 수 있는 지점들’ 주위에 강화된 경호

  터어키 정부는, 오사마빈라덴이 살해된 것을 “아주 중요한 상황”이라 보고 있으며 위험 상태가 지나갔다고 여기지 않고 있다. 알카에다의 ‘행동방식’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는 정보원들에 의하면 알카에다 조직들은 서로 독립적인 세포조직과 같이 되어 있기에 본부로부터 명령이 오지 않는다 할찌라도 자신들이 자발적으로 테러를 감행할 수 있다고 말한다. 터어키는 미국과 함께 공조를 유지하며, 유사시 있게 될 폭발테러의 가능성을 주시하고 있는 정보원들은 “비록 알카에다의 지도자는 죽었지만, 조직은 아직 죽지 않았다”고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런 가운데 각국 대사관들은 물론 비롯, 미국, 유럽 및 유대인들과 관련된 조직들을 비롯한 ‘목표물’이 될 수 있는 인물들과 조직들 주위에 경호가 더 강화되어졌다. 지난 달 Ankara에 도착 5일동안 비밀회동을 가진 CIA 부장 Leon Panetta의 방문이 얼마 지나지 않아 ‘오사마빈라덴 작전’이 일어났다는 것은 의미가 있다. 하지만 작전 이전과 또는 이후에도 터어키에 전혀 정보를 주지 않았다는 것도 언급되고 있다.
  가장 최근에 터어키에서 많은 알카에다 대원들이 체포되었다. 2003 폭발테러 이후 있은 재판에서 6년형을 선고 받은 Nurettin Gunduz는 올해 3월 Konya에서 체포되었다. 4월에는 이스탄불 경찰은 알카에다 터어키 책임자라고 여겨지는 Halis Bayancık과 함께 42명을 체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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