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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시위 사태로 터키에 금이 넘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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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시위 사태로 터키에 금이 넘쳐

<출처: 5월 5일 사바흐 신문>

중동 지역의 시위 사태가 터키를 금의 중심지로 만들고 있다. 자국 내 화폐와 투자 수단들의 가치 상실을 우려하는 시리아 인들의 재산이 터키로 유입되기 시작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가장 선호되는 투자 품목은 금이다.

가지안텝(Gaziantep) 및 하타이(Hatay) 보석상 협회의 데이터에 의하면 시리아 인들이 최근 2개월 동안 터키에서 300킬로 이상의 금을 구입했으며 시리아의 안전에 대한 걱정으로 이 금들의 대부분은 터키 보석상 금고에 보관되어 있다.

보고가 되지 않은 금의 양은 더욱 많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금 및 화폐 관련 시장 전문가인 메흐멧 알리 열드름투르케(Mehmet Ali Yildirimturke)에 의하면 최근 터키의 금수입이 몇 배로 증가한 원인 가운데 중동의 시위 사태의 영향이 크다. 정치 및 경제 불안정으로 재산을 금으로 전환하는 중동 국민들이 디자인과 품질 때문에 터키에서 생산된 금을 선호하기 때문이다.

2010년 시리아가 귀금속 및 보석에 대해 실시해오던 수입 금지법을 철회한 것이 동 부문에 대한 무역의 주요 토대를 마련했으며 최근 시리아에서 발생되고 있는 사태들과 함께 동 무역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했다.

시리아인 들은 시위 사태가 가중되자 재산을 터키에 있는 친척들이나 신뢰할만한 보석상들에게 맡기고 있다. 메르신상공회의소(MTSO)의 이사 겸 귀금속 및 보석 무역부문 대표인 무랏 카르테페(Murat Kartepe)에 의하면 최근 급격히 상승하고 있는 금 가격의 배후에도 중동 국가들에서 발생되고 있는 정치적 불안정이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이러한 이유로 금의 온스 가격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금광 업자 협회의 데이터에 의하면 터키의 비공식적 금보유량이 약 5천 톤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2010년에는 총 17톤의 금이 세상 밖으로 나왔다. 터키에서 금광물 업이 시작된 2001년 이후 현재까지 생산된 금의 양은 82.1톤에 이른다.

또한 터키에서 금 유통 증가 원인 가운데 이란 제재 조치로 이란 기업인들이 은행을 통해서 무역 결재를 실시하지 못하자 보석상 및 에미뇨뉴(Eminonu)의 환전 사무소와 계약을 체결해 거래를 하고 있는 것도 그 중 하나로 작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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