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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영화 시장 구축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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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영화 시장 구축 계획
<출처: 6월 12일 라디칼 신문-총영사관 >

누리 빌게 제일란(Nuri Bilge Ceylan) 감독이 ‘지난날 아나돌루’ 영화로 대상을 수상한 칸느 영화제에서 발행된 ‘국제 영화 시장 동향 보고서’가 터키의 영화 분야에 이목을 집중시켰다.

동 보고서에서는 터키에서 현지 영화가 차지하는 비율이 52.9%로 현지 제작 영화의 국내 비율 중 미국, 일본, 중국 및 인도에 이어 5위를 기록해 주목되고 있다.

동 보고서에서는 2006년-2010년 사이에 전 세계적으로 매표액이 318억 미불에 이르렀으며 터키에 있는 1,874개 영화관 가운데 디지털 영화관은 198개, 3D 영화관은 196개라고 밝히고 있다. 또한 영화관이 있는 주의 숫자가 75개로 늘어난 가운데 평균 티켓 값은 9.2TL이라고 기록됐다.

문화부의 데이터에 의하면 터키에서 영화 부문에 1990년-2004년 5,756,109미불이 지원됐으나 최근 5년 동안에는 8,965만 4,182미불로 지원된 것으로 나타났다.

2002년에 터키에서 단지 9개의 현지 제작 필름이 상영됐으나 2010년에는 65개로 늘어났다. 영화 관람객 수는 2002년에 2,360만 명에서 2010년에 75.3% 증가한 4,120만 명으로 늘어났다. 현지 제작 영화와 관련해서는 2002년도에 2백만 명의 관람객이었으나 2010년에는 이보다 11배 늘어난 2,200만 명으로 집계됐다.

2005년도에는 현지 제작 영화가 차지한 수익이 7천만 TL이었으나 2010년에는 167.9%가 증가한 1억 8,700만 TL로 기록됐다. 그리고 영화 극장의 총수입은 2005년도에 1억 7,800만 TL로 나타난 가운데 2010년에는 114% 증가해 3억 8,000만 TL로 늘어났다.

한편 이스탄불상공회의소(ITO)의 주관으로 8개의 동 부문 관련 협회가 세계적으로 가장 큰 영화 시장인 MIPCOM에 올해 처음으로 ‘터키 부쓰’를 설치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누리 빌게 제이란(Nuri Bilge Ceylan), 세미 카플란오울루(Semih Kaplanoglu), 파티 아큰(Ftih Akin) 및 페르잔 외즈페텍 (Ferzan Ozpetek) 같은 영화 감독들의 성공과 터키 드라마에 대한 외국의 높은 관심을 주목한 동 부문 대표들이 MIPCOM에서 7,500만 미불의 드라마 및 필름 수출을 목표로 세우고 있다.

이스라필 쿠랄라이(Israfil Kuralay) ITO 이사는 “금년에도 영화 및 드라마 제작 관계자들이 칸느 영화제에서 많은 외국 투자자들과 만났는데 그들은 터키 드라마와 영화 부문에 큰 관심들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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