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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드즈 에너지 장관 : 원자력 에너지는 대규모 투자, 프랑스와는 할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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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드즈 에너지 장관 : 원자력 에너지는 대규모 투자, 프랑스와는 할 수 없어

<출처 : 11월 4일 휴리옛 신문-총영사관>

‘타네르 을드즈’ 에너지 자원부 장관이 반 터키 성향을 가진 것으로 알려진 ‘니콜라스 사르코지(Nicolas Sarkozy)’ 프랑스 대통령을 겨냥하여 “사르코지와는 원자력 사업을 할 수 없다.” 고 말했다. 총리부에서 휴리옛 기자들을 맞은 ‘을드즈’ 장관은 석유 탐사와 원자력 발전소와 같은 주제들에 대해 흥미로운 의견을 내 놓았다.

‘을드즈’ 장관은 “사르코지와 원자력 발전소 사업을 추진하는 것은 힘들 것이다. 우리는 국제 관계를 의식하지 않을 수 없는 대규모의 사업을 추진 중이다. 내가 에너지 부문의 책임자이기는 하나 정치적으로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행동할 수는 없다. 사르코지의 아르메니아 학살 관련 발언들과 터키의 EU 가입 협상 진행 당시 적극 반대했던 것을 모른 체 하고 지나칠 수 없다. 한 국가의 에너지 장관이 이러한 언급을 하는 것이 옳지 않을 수도 있으나 사르코지는 양국 관계의 부담을 계속해서 무겁게 만들고 있다. 이 짐은 터키가 혼자서 질 것이 아니다. 앞으로 리비아에서도 프랑스와 분쟁을 겪게 될 수 있으며 뿐만 아니라 프랑스와 공동으로 일하고 있는 모든 분야에서 어려움을 겪게 될 수 있다.” 고 말했다.

한편 ‘을드즈’ 장관은 이스라엘의 천연가스를 유럽으로 운송하는 경로를 차단한 것에 대해 “국경은 쉽게 변하지 않지만 균형은 자주 바뀌기 마련이다. 이스라엘 해저 자원의 주요 시장인 유럽으로 연결되는 가장 중요한 경유지는 터키이다. 이렇게 중요한 관문을 이스라엘 스스로 차단한 셈이다. 이스라엘이 다시 이 경로를 여는 방법은 터키에 사과하는 것이다.” 라고 말했다.

이어 “모든 일에는 해결책이 있다. 남사이프러스의 크리스토피아스 대통령과의 협상이 완료되면 이 모든 위험들이 기회로 전환될 수 있다. 사이프러스에서 석유나 천연가스가 나온다면 어느 정도 진전이 있을 것이다. 따라서 이스라엘 문제는 어느 정도 두고 지켜볼 사안이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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