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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물 엑스포 '한국관' "우리 것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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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알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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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문고.사물놀이 연주.태극선 배포..관람객 몰려>

(이스탄불=연합뉴스) 김창선 기자 = “역시 우리 것이 최고야.”
'제5회 세계물포럼'(World Water Forum)의 전시 행사인 'World Water Expo'에 참가하고 있는 한국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기관 등이 '한국관'에서 전통 민속공연을 하고, 관람객들에게 기념품으로 태극선(太極扇)을 배포, 인기를 끌고 있다.

   18일 행사 3일째를 맞아 국토해양부와 농림식품부, 환경부, 기상청은 매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 2차례 20분씩 거문고 공연을 선보여 각국 관람객들의 발길을 잡고 있다.

   3명의 여성으로 구성된 연주단은 한복을 차려입고 거문고를 연주, 박수를 받고 있다.

   거문고의 은은한 음은 재즈 등 빠른 음조의 서양 음악과는 달리 이어진 행사로 지친 행사 참가자와 관람객들에게 잠시 마음의 평정을 되찾도록 하면서 우리 전통음악의 우수성을 알리는 역할까지 하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도 빨간색과 파란색, 노란색이 대비를 이뤄 눈에 띄는 태극선을 관람객들에게 1개씩 나눠 줘 한국관이 엑스포 행사장의 최고 인기 부스로 자리잡는 데 기여하고 있다.

   K-water측은 태극선, 물, 전통 떡과 함께 자사를 홍보하는 팸플릿을 나눠주고 있는데 기다리는 줄이 비좁은 통로에 10여m에 달해 북적스럽기까지 하다.

   터키 물.환경 관련 잡지사의 광고 직원인 불주(여)씨는 “많은 사람들이 갖고 다니고 보기에도 예뻐서 태극선을 얻기 위해 줄을 섰다”면서 “집에서 두고 오래도록 쓰겠다”라고 말했다.

   전화성 K-water 수도기술처 차장은 "8천개의 부채를 준비했는데 관람객이 너무 몰려 일단 오전과 오후 100개씩 나눠주고 있다"면서 "역시 우리 것이어야 승산이 있다는 것을 절감하고 있다"라며 즐거워했다.

   한국의 NGO단체의 부스 역시 이번 WWF의 어린이행사에 참석한 한국인 어린이 가운데 6명으로 구성된 사물놀이패의 공연을 선보여 각국의 관람객들의 박수를 한 몸에 받았다.

   한국은 4개 중앙 부처뿐 아니라 2012년 여수엑스포 개최 도시인 전남 여수시, 8월 세계도시물포럼을 개최하는 인천시, 환경관리공단, 농어촌공사 등 총 12개 기관이 2개 부스씩 24개의 부스로 '한국관'을 꾸려 정부와 단체의 물 관련 정책과 사업을 홍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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