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학교 휴교
작성자 정보
- 작성자 등대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조회 3,753
본문
교육부는 3월 29일 지방 총선 때 대부분의 학교들이 투표 장소로 사용되는 관계로 현직 교사들의 선거 관련 임무로 인해 3월 30일(월) 휴교를 결정했다.
교육부 장관 첼릭은, 3월 29일(일) 선거일에 현직 교사들이 투표 시작부터 투표 마감 시간까지 투표장소에서 투표 참관인으로 나서게 됨에 따라 다음날 수업이 어렵게 되어 이같이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휴교에 해당되는 학년 대상은 초, 중등학교이다.
(Anadolu Ajansı / 2009.3.26.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