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위기, 자동차 판매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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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통계청에 의하면, 1월에 등록된 차량이 전체 59,281대로 이 가운데 승용차는 52.5%인 31,141대로 1위가 되었다. 소형 트럭은 28.2%인 16,702대, 오토바이가 10.7%인 6,338대, 대형트럭이 2.9%인 1,742대로 뒤를 이었다.
1월달에 등록된 차량의 5.7%인 3,358대의 미니버스, 대형버스, 트랙터와 특수 수송 차량인 것으로 드러났다. 1달 전에 비해 등록된 차량의 66.9%가 성장하는 동안, 이 성장의 85.6%가 승용차, 45.2%가 미니 버스, 88,9%가 대형 버스, 128.6%가 소형 트럭, 73.9%가 대형 트럭으로 집계되었다.
차량 등록에 의하면, 차량 수가 전년 동기 대비 45.3%로 줄었고, 2009년 1월에 비하면 생산된 차량 신규 등록이 가장 많은 수가 이스탄불로 밝혀졌다. 2009년 1월 신규 차량 등록증이 발급된 59,281대의 차량 순서에 의하면 이스탄불이 37.4%로 1위, 앙카라는 10.5%로 2위, 이즈밀은 5.2%로 3위를 차지했다. 안탈랴는 4%, 부르사 3%, 멜신 2.9%, 아다나 2.8%로 뒤를 이었다.
(Cihan Haber Ajansı / 2009.3.26.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