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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8을 G16으로 확대”…터키는 포함, 한국은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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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s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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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전 미국 워싱턴의 백악관 건너편에 자리 잡은 윌러드 호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차 미국을 방문한 이명박 대통령이 묵었던 곳이기도 한 이곳에서는 미국과 국제사회가 앞으로 4년간 만들어 갈 새로운 ‘게임의 법칙’에 대한 토론이 열렸다.

‘버락 오바마 시대’의 총아로 떠오른 브루킹스연구소와 뉴욕대, 스탠퍼드대가 2년간의 공동연구 끝에 마련한 ‘변화된 세계를 위한 새 시대의 행동계획’ 보고서 발간을 겸해 열린 이 토론회에서는 새로운 국제질서를 주도할 주요국 협의체에 대한 토론이 벌어졌다.

기조발제자 카를로스 파스쿠알 브루킹스연구소 부소장은 “이젠 낡은 틀이 된 주요 8개국(G8)을 G16으로 확대해야 한다는 게 공동연구의 결론”이라며 “늦어도 2012년 미국에서 열리는 G8 정상회의까지는 반드시 공식 협의체가 창설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G16에는 미국 영국 프랑스 일본 등 G8과 브라질 중국 인도 등 5대 ‘아웃리치’ 신흥국에, 지역 대표성과 인구, 경제력 등을 반영한 3개국(인도네시아, 터키, 이집트 또는 나이지리아)이 포함됐다.

경제 규모로 세계 12, 13위를 다투는 한국은 제외됐다.

토론자들은 “G16은 중대한 글로벌 이슈에 대한 공감대를 이끌어 낼 사전협의체로 자리매김해야 하며 강대국들의 이해와 신뢰, 협력의 장이 돼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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