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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임상용 혈장치료제 GC녹십자에서 생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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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한인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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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코로나19 혈장치료제가 임상시험용으로 생산되기 시작했다.

GC녹십자는 20일 충북 청주시 오창공장에서 코로나19 혈장치료제 ‘GC5131A’의 임상시험용 제품 생산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GC녹십자는 현재 국책과제로 국립보건연구원과 혈장치료제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혈장치료제 GC5131A는 코로나19 완치자의 혈장 속에 포함된 다양한 항체를 추출해 만든 의약품이다. 녹십자는 “혈장치료제는 일반 혈장을 활용해 상용화된 동일제제 제품들과 작용 기전 및 생산 방법이 같아 코로나19 치료제 중 상용화가 가장 빠를 치료제로 평가받고 있다”며 “실제 GC5131A는 약물 재창출 제품을 제외하면 가장 빠르게 임상 2상 단계부터 진행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GC녹십자는 7월 마지막 주에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임상 계획을 신청할 예정이다. GC녹십자는 GC5131A가 임상적 목적 이외에도 치료 목적으로도 의료현장에서 사용될 것으로 내다봤다.

치료제 개발을 위한 혈장 확보도 코로나19 완치자의 혈장 공여가 늘면서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20일 오전 8시 기준으로 총 1032명의 완치자가 혈장 공여 참여 의사를 밝혔으며, 642명의 혈장 채혈이 완료됐다.

김진 GC녹십자 의학본부장은 “혈장치료제는 국민의 힘이 모여 만들어지는 치료제”라며 “이른 시일 안에 의료현장에서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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