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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유럽 최대 통합 태양광 패널 제조시설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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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한인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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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의 첫 태양광 패널 제조 시설이 완공됐다. 이 설비는 유럽 및 중동 지역 유일의 통합 태양전지판 제조 시설로서 재생 에너지 자원의 개발을 적극 진행하기 위한 것이라고 현지 매체인 데일리사바가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앙카라의 바흐켄트 공업지구에 설립된 칼리온 홀딩 공장은 웨이퍼와 모듈, 나아가 태양전지 생산까지 아우르는 통합 플랜트로서, 공장 준공식에는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이 시설은 10만 평방미터 면적에 4억 달러를 투자해 운영될 예정이며 1400명을 고용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이 시설이 터키를 태양광 패널 산업의 리더로 이끌 것으로 믿는다"고 강조했다.

이 공장은 연간 500메가와트(MW) 규모의 태양광 패널을 생산할 에정이다. 에르도안은 수백만 달러 규모의 태양광 패널과 부품 수입을 막을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 시설의 가동으로 인해 전체적으로는 매년 약 1억 달러 상당의 수입을 데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터키는 이 공장의 가동을 계기로 재생에너지 분야에서 선두 위치에 올라선다는 계획이다. 또한 연관 기술 분야에서도 큰 발전을 이루겠다는 각오다.

터키는 2014년 태양광 발전소를 가동하기 시작한 이후 설치된 태양광 발전 용량을 늘린 국가 중 세계 9위, 유럽 3위를 차지했다. 이 공장의 가동으로 터키의 전기 생산에서 태양광이 차지하는 비중은 25% 증가하고 연간 200만t의 이산화탄소 배출이 방지될 것이라고 한다.

공장을 가동하는 회사 측은 이 공장이 단일 지붕 아래 연구개발(R&D) 등 태양광 패널 생산의 모든 단계를 결합한 세계 최초이자 완전 통합형 공장이라고 지적했다.

칼리온의 시설은 터키 최대의 태양광 발전소를 위한 부품을 생산하게 된다. 발전소는 1000메가와트의 발전 용량으로 코냐 중부 아나톨리아 지방의 카라프나르 지역에 설립될 예정이다.

칼리온 홀딩은 한국 한화큐셀 컨소시엄과 함께 2017년 3월 터키 최대 태양광 발전소 사업인 카라프나르 신재생에너지 자원지구 프로젝트 입찰에서 킬로와트시 당 0.0699달러의 가격으로 낙찰받았다. 그러나 한화는 사업을 계속하지 않으며 중국의 CETC이 턴키 계약 만료 후 2년간 추가 기술지원을 수행한다.

CETC는 중국 최대 기업 중 하나로 중국 최초의 인공위성, 공중레이더, 유도탄 등을 건조하고 전자제품을 개발 제조하는 회사다.

한편 공장에는 태양광 발전 기술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 센터는 약 100명의 기술자를 고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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