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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 "터키 2분기 GDP, 부양책 덕분에 예상 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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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한인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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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는 터키의 2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예상보다 개선된 것과 관련해 정부의 부양 정책 덕분이라고 평가했다.

31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ING의 무하메트 메크란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터키 경제는 2분기 연율 9.9% 하락했다"면서 "이는 예상보다 개선됐는데 정부의 강한 경제 부양 정책 덕택"이라고 설명했다.

메크란 이코노미스트는 "2분기 터키 경제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로 인한 영향은 다른 나라들보다는 덜한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고빈도 지표(high frequency)에 따르면 봉쇄가 완화하면서 강한 반등이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매크란 이코노미스트는 "이는 현재까지 하반기에 V자 회복이 나타나고 있다는 것을 뜻한다"면서 "그러나 최근 은행 규제 감독 기관과 터키 중앙은행이 정책 정상화에 나서는 것은 경제 활동 회복 속도를 제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고빈도 지표는 기존 경제지표가 팬데믹(대유행) 때문에 사람의 활동 자체가 금지되거나 확 줄어든 상황을 빠르게 보여주지 못한데 따라 활용되고 있다. 이런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경제분석가들이 최근 '교통 혼잡도', '대중교통 이용자수' '구글 운전경로 검색' 등을 통해 코로나19 사태 이후 사람들의 활동을 가늠하고 있으며 이를 전문가들은'고빈도 지표(high frequency index)'라고 일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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