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뉴스와 정보

광고성 스팸 게시물로 인해 금지 단어들을 강화하였습니다.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금지단어로 인해 글이 게시되지 않을 경우 [1:1 문의]나 관리자에게 문의해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터키법원, 118명 사상자 낸 IS 총격테러범에 40번의 종신형 선고

작성자 정보

  • 작성자 한인회장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터키 법원이 7일(현지시간) 39명의 사망자와 79명을 부상자를 낸 지난 2017년 1월1일 새벽 이스탄불 나이트클럽 총격 테러를 벌인 이슬람국가(IS) 용의자 알불카디르 마샤리포프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우즈베키스탄의 마샤리포프는 39명의 살인 및 헌법질서 전복 시도 모두 유죄 판결을 받고 40개 혐의에 대해 모두 40개의 가석방 없는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또 부상을 입은 79명에 대한 살인미수 혐의로 총 1368년의 징역형을 마샤리포프에게 선고했다.

마샤리포프의 총격 테러를 도운 혐의로 기소된 일리아스 마마사리포프도 살인 방조, 살인미수, 헌법질서 위반 시도 등의 혐의로 총 1432년의 형을 선고받았다고 국영 아나돌루 통신은 보도했다.

다른 피고 58명 중 11명은 무혐의 처분을 받았으며 나머지 피고들은 테러조직 가입 등으로 다양한 형을 선고받았다고 아나돌루 통신은 덧붙였다.

2017년 1월1일 새벽 이스탄불의 레이나 나이트클럽에서 발생한 마샤리포프의 총격 테러로 숨진 희생자 대부분은 새해 전날 밤샘 파티를 즐기던 외국인들이었다.

경찰은 테러 발생 15일 만에 마샤리포프를 체포했다.

마샤리포프는 자신의 고백이 '고문'과 '압박'을 받아 이뤄진 것이라며 무죄를 주장했다. 그는 자신에 대한 유죄 판결에 항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659 / 8 Page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