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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대통령 '지중해 작은 섬' 방문에 터키가 발끈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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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한인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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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리나 사켈라로풀루 그리스 대통령이 13일 카스텔로리조섬 해방 77주년 기념식에 참여하고 있다.

카테리나 사켈라로풀루 그리스 대통령이 13일 카스텔로리조섬 해방 77주년 기념식에 참여하고 있다. 카스텔로리조=EPA 연합뉴스

그리스 대통령이 자국 영토인 인구 500명의 작은 섬을 방문하자 터키가 발끈하고 나섰다. 터키에선 맨눈으로도 확인될 만큼 가까운 이 섬은 줄곧 영해권 획정 논란의 대상이었다. 최근 대규모 천연가스 매장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자원 전장으로까지 비화했다. 다른 역내 국가들의 이해관계도 중첩되면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ㆍ나토) 회원국 간 무력충돌 우려까지 나온다.

미국 CNN방송은 14일(현지시간) "카테리나 사켈라로풀루 그리스 대통령이 전날 지중해 분쟁의 중심지인 작은 섬 카스텔로리조를 방문해 터키를 자극했다"고 전했다. 사켈라로풀루 대통령은 섬이 이탈리아령에서 그리스령으로 복귀한 해방 77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터키의 불법행위가 에게해와 동지중해 긴장감을 야기시켰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훌루시 아카르 터키 국방장관은 "그들은 마치 축하할 섬이 하나도 없는 것처럼 카스텔로리조에 왔다"며 그리스 대통령의 섬 방문을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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