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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이라크 송유관 화재, 쿠르드 반군 소행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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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s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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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르드 게릴라로 추정되는 괴한들의 폭탄 공격으로 터키와 이라크를 연결하는 키르쿠크―세이한 송유관에 21일 밤(현지시간) 화재가 발생, 이라크로부터 터키로의 석유 수출이 중단됐다.

터키 에너지부 관계자는 22일 "화재로 이라크로부터의 석유 수입은 중단된 상태이며, 일단 불길이 잡힌 이후 복구 작업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또 "화재가 지속되고 있지만, 22일 아침 일단 불길은 잡혔다"고 전했다.

화재는 전날 오후 8시30분께 터키 남동부 마르딘주(州)의 미드야트에서 쿠르드 게릴라들의 공격으로 발생했다는 게 현지 정부와 석유회사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분리주의 단체인 쿠르드노동자당(PKK) 반군들은 터키 동부 유전지대에서 과거 반복적으로 비슷한 테러를 감행해 왔다. 미국과 유럽연합(EU), 터키 등의 테러리스트 명단에 올라 있는 PKK는 지난 1984년부터 터키 남동부에 대한 분리독립을 주장하고 있다.

한편 터키 군 관계자는 "이번 폭탄 테러로 지름 약 46인치의 원유 송유관이 파손됐다"며 "사고 지역에는 터키 군대가 경계근무를 서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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