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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NSC, "동지중해 천연자원 문제 '탐색회담'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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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한인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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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공평한 소유를 위한 모든 대화의 장 환영"밝혀
동지중해 가스 채굴로 그리스와 분쟁 중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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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중해=AP/뉴시스] 지난 7월 24일(현지시간) 터키 지질조사선 '오루츠 레이스'가 동지중해에서 탐사 작업을 벌이고 있다. 오루츠 레이스호는 12일 동지중해를 떠나 터키 남부 연안 도시 안탈리아로 귀환했다. 2020.09.13
터키정부는 지역 천연자원의 공평한 배분과 공유를 위한 모든 방면의 대화를 최우선적으로 찬성한다고 터키 국가안보회의(NSC)가 24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는 터키와 그리스가 최근 터키 선박이 동지중해에서 천연가스 시추작업에 나선 이후 두 나라 사이에 긴장이 고조되고 양국간 '시험적 회담'에 합의가 이뤄진 뒤에 NSC에서 내린 결론이다.

그러나 NSC가 회의를 거쳐 공식 발표한 문건에는 터키는 육지, 바다, 공중의 어느 곳에서도 자국의 이익과 권리를 보호하는데에는 양보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혀져 있다.

최근 터키와 그리스는 몇 주일동안 계속해서 동지중해에서의 에너지 개발 문제로 긴장과 대립이 고조되어왔다.

그리스는 터키가 이 곳 해역에서 천연가스 채굴을 위한 탐사를 하는 것은 국제법 위반이라고 여긴다.  반면에 터키 정부는 이 곳 해역이 원래 터키의 대륙붕에 속해 있어 상관이 없다는 주장이다.

터키는 지난 8월 지질 탐사선 오루츠 레이스 호와 함께 해군 호위선 두 척을 그리스의 메이스 섬 부근 해역에 파견했다.  카스텔로리조란 이름으로도 알려진 이 섬은 그리스가 자국의 대륙붕에 속해 있다고 주장하는 영토이다.
 
그러나 그리스는 9월13일에 터키 시추선 안탈리아호가 다시 이 곳에 왔을 때에는 이를 환영하면서 터키 정부와 이 곳 해역에서의 긴장과 대립 분위기를 완화하기 위해 양국간 대화를 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 그 뒤로 두 나라 사이에는 회담 개최에 관한 의사소통이 계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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