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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입국자 음성판정 의무화…내년 3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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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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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가 자국에 입국하는 해외 여행객들에게 내년 3월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음성판정 의무화를 시행한다고 AP통신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파흐레틴 코자 터키 보건부 장관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터키행 국제선 항공편에 탑승하는 모든 여행객들은 72시간 내 유전자증폭(PCR) 검사에서 음성판정을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이 같은 조치는 오는 28일부터 내년 3월까지 실시한다. 항공편 뿐만 아니라 육상 및 해상을 통한 해외 입국자들에게도 마찬가지로 적용한다.

전염성이 강한 코로나19 변이가 발견되거나 확산한 영국과 덴마크, 남아프리카공화국을 열흘 내에 다녀온 입국자는 음성 판정 확인과 함께 최소 일주일 격리를 의무화했다.

AP에 따르면 터키는 일주일 평균 하루 2만 건 이상의 신규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 공식 통계에서 누적 사망자는 1만937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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