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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리튬 독자 생산 개시…첫 전기차 브랜드 TOGG에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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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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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터키 중부 에스키셰히르에 있는 터키 국영 광업공사의 리튬 생산공장. 사진=데일리사바

터키 중부 지역에 처음 건설된 리튬공장이 가동에 들어가 연간 2000만달러(약 220억원)의 수입대체 효과가 기대된다.

터키 일간 데일리사바에 따르면 파티흐 된메즈 터키 에너지부 장관은 지난 27일(이하 현지시간) 에스키셰히르에서 거행된 국영 광업공사 리튬 생산공장 개소식에서 “이 공장의 가동으로 터키도 탄산리튬과 붕소를 자체 인력과 기술로 생산하는 국가로, 폐기물에서 붕소와 리튬을 독자적으로 증류하는 나라가 됐다”고 선언했다.

붕소 기반 리튬을 초기에 생산하게 될 이 공장에서는 연간 10톤의 소량으로 리튬을 만들어낼 계획이다. 본격적인 생산 단계에 들어가면 연간 600톤으로 생산량을 크게 늘릴 예정이다.

된메즈 장관은 “연간 600톤은 터키에서 발생하는 리튬 수요의 절반 수준”이라면서 “국산 리튬의 사용은 첨단기술 분야에서 국산화 비율을 높이는데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데일리사바는 “이 공장에서 생산된 리튬 제품은 터키내 5개 기업이 힘을 모아 출범시킨 전기차 브랜드 TOGG가 주도하게 될 터키 최초의 전기차 생산에 적용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TOGG는 오는 2030년까지 SUV와 세단을 비롯해 총 5종의 전기차를 출시한다는 목표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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