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뉴스와 정보

광고성 스팸 게시물로 인해 금지 단어들을 강화하였습니다.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금지단어로 인해 글이 게시되지 않을 경우 [1:1 문의]나 관리자에게 문의해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가상화폐 결제 막은 터키, 가상화폐 거래소 수사 착수

작성자 정보

  • 작성자 한인회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최근 가상화폐를 상품·서비스 결제 수단으로 사용하는 것을 막은 터키가 가상화폐 거래소 수사에 나섰다고 터키 관영 아나돌루 통신 영문판이 22일 보도했다.
 
코로나 사태 이전 터키 이스탄불의 거리 풍경. /트위터 캡처
아나돌루에 따르면 이스탄불 검찰은 이날 터키의 가상화폐 거래소 '토덱스'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토덱스는 이번 주 초 이용자들에게 6시간 동안 운영을 중단한다고 공지했으나, 이후 가상화폐 거래는 재개되지 않았으며 현재는 사이트 접속이 불가능한 상태다.

터키 하베르튀르크 방송은 토덱스의 설립자인 파티흐 파룩 외제르가 소셜 미디어 계정을 폐쇄했으며, 지난 20일 이스탄불 공항을 통해 출국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이스탄불 검찰은 토덱스가 39만 명에 달하는 투자자를 상대로 20억 달러(약 2조2000억원) 규모의 사기 행각을 벌인 것으로 보고 수
사를 진행 중이다. 토덱스 회원은 약 40만 명이며 이 가운데 39만 명이 실제로 가상화폐를 거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터키 중앙은행은 지난 16일 관보에 가상화폐를 결제 수단으로 사용하는 것을 금지한다고 게재했다. 터키 중앙은행은 "가상화폐의 시장 가치는 지나치게 변동 폭이 크다"며 "거래 당사자에게 회복 불가능한 손실을 야기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302 / 3 Page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