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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반군 돕는 터키 "시리아 대선은 불법"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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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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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시리아 반군을 지원하는 터키가 다음 달로 예정된 시리아 대선이 불법이라고 비판했다.

메블뤼트 차우쇼을루 터키 외무장관은 20일(현지시간) 터키 하베르튀르크 TV와의 인터뷰에서 "시리아 정권이 주도하는 대선은 불법이며 누구도 인정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차우쇼을루 장관은 "터키에 수백만 명의 시리아 난민이 있는데 그들은 어떻게 선거에 참여할 것인가. 어떻게 이 선거의 정당성을 보장할 수 있는가"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시리아 정권은 정치적 해법을 원하지 않는다"며 "그들은 군사적 해법은 존재하지 않음을 깨달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치적 해법을 통해 치러진 선거만 합법적인 것"이라며 "불법적인 선거를 지지하는 것은 우리의 원칙에 위배된다"고 덧붙였다.

시리아는 2011년 '아랍의 봄' 민중 봉기의 여파로 바샤르 알아사드 대통령이 이끄는 정부군과 반군으로 양분돼 10년 넘게 내전을 겪고 있다.

터키는 반군을 돕고 있으며, 약 500만 명에 달하는 시리아 난민을 수용 중이다.

러시아의 지원으로 승기를 굳힌 알아사드 정권은 다음 달 26일 대선을 치르기로 했으며, 알아사드 대통령의 승리가 확실시된다.

지난 2014년 치러진 앞선 대선에서 아사드 대통령은 88.7%의 압도적 득표율로 승리해 7년 임기의 대통령직을 계속해 수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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