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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파리기후협약 비준…G20 중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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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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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가 주요 20개국(G20) 중 마지막으로 파리기후변화협약을 비준했다.


7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터키 의회는 지난 6일(현지시간) 저녁 여·야 만장일치로 파리기후협약을 비준했다.


지난 달 28일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이 "11월 영국 글래스고에서 열리는 기후변화 정상회의 전 파리기후협약 비준 절차를 마치겠다"고 발언한 지 8일 만이다.


이에 관해 터키의 제1야당인 공화인민당(CHP)은 파리기후협약 비준을 환영하면서, 이산화탄소 배출량 축소 조치에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파리기후협약은 2015년 12월 제21차 기후변화협정 당사국총회에서 채택됐다. 산업화 이전 대비 평균 기온이 1.5도 이상 상승하지 않게 국제사회가 공동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G20 국가 중 파리기후협약을 비준하지 않은 유일한 국가였던 터키는 올해 들어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의 영향으로 입장을 선회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8월 터키에서는 대규모 산불이 열흘 넘게 발생해 8명이 사망했다. 이어 홍수 피해까지 겹쳐 82명이 목숨을 잃었다.


또 6월에는 이스탄불 인근 해역에서 해양 점액이 대량 발생했다. 이로 인해 홍학의 서식지로 유명한 소금호수에서 홍학 수백 마리가 떼죽음을 당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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