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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정부, 스페인-터키의 군사협력 증진에 우려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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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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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카라=AP/뉴시스]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앙카라의 대통령궁에서 페드로 산체스 스페인 총리와의 회담을 마친 후 공동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동맹국인 스페인과의 방위협력 증진을 위해 항공모함과 잠수함 1척을 구입하겠다고 밝혔다. 

그리스 외교부는 14일(현지시간) 스페인이 그리스의 지역 분쟁 대상이며 같은 나토 동맹국인 터키와의 군사협력을 강화하려는 계획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니코스 덴디아스 그리스 외교부장관은 아테네를 방문한 호세 마누엘 알바레스 스페인 외교부장관과의 회담을 마친뒤 이런 우려의 말을 했다.

지난 달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대통령은 앞으로 같은 나토 회원국인 스페인으로부터 두 번째 항공모함과 가능하면 잠수함까지 한 척 매입하는 등 군사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덴디아스 장관은 14일 "나는 스페인이 터키와 향후 군사협력을 강화하려는 의사를 가지고 있는 데 대해서 우려를 표했다"고 말했다.  그는 유럽연합 회원국들은 " 지역의 불안정을 초래할 공격행위에 사용될 가능성이 있는 군사장비나 기술"을 수출하지 않기로 합의했다는 사실을 거론했다.

덴디아스 장관은 알베레스 스페인 외교장관이  "스페인과 그리스가 함께 소속되어 있는 유럽연합이 결정한 범위내에서만 행동할 것이라는 명확한 입장을 밝혔다"고 덧붙였다.

그리스는 이미 공군과 해군의 전력 현대화 계획을 출범시켰으며, 터키의 군사행동에 대한 경계로 주로 프랑스로부터 무기를 매입했다. 

그리스와 터키는 지난 1년 반 동안 동지중해 해저가스유전 탐사 문제와 난민 문제로 양국 관계가 줄곧 악화되어왔다.

덴디아스는 "터키는 동지중해에서 유럽의 평화와 안정을 저해하는 요인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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