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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 터키 가장 빨리 회복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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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알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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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의 소비자신뢰지수가 5개월 연속 상승, 소비심리 회복세가 이어지고 있다. 18일 터키 통계청이 웹사이트에 공개한 4월 소비자신뢰지수에 따르면 이 지수가 80.75를 기록, 전월의 74.77에서 5.98포인트 상승했다.
이로써 소비자신뢰지수는 5개월 연속 상승을 기록했으며 최근 13개월래 최고치를 나타냈다.

이 지수가 기준치인 100보다 낮으면 향후 경기가 지금보다 나빠질 것으로 보는 소비자가 좋아질 것으로 예상하는 소비자에 비해 많다는 것을 의미하고 100보다 높으면 반대의 경우를 의미한다.

한편 뱅크오브아메리카(BoA) 메릴린치는 최근 터키가 유럽, 중동, 아프리카 등의 국가 중 가장 빨리 경기 회복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BoA 메릴린치는 터키의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올해 3.4분기 0.5%를 기록하며 회복하기 시작해 올 4.4분기 2.8%, 내년에는 3% 이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BoA 메릴린치는 터키 리라화 가치 하락에 따른 수출 경쟁력 증가와 지난해 3분기(1.2% 성장)의 낮은 수치에서 비롯되는 기저효과가 터키 GDP 수치상 조기 회복을 이끄는 요인들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터키 중앙은행은 지난 14일 기준금리를 사상 최저인 9.25%로 인하하는 등 경기활성화를 위해 지난 7개월 동안 기준금리를 7.5%포인트 인하하는 적극적인 금리정책을 펼쳤다.

터키 정부 역시 지난 3월부터 3개월 동안 한시적으로 신차와 일부 전자제품을 구입하는 소비자들에게 소비세를 감면하는 등의 경기부양 조치를 취했다.

이 같은 감세 등에 힘입어 4월 터키의 소비자물가는 1970년 이래 최저치인 6.1% 상승하는데 그쳤다.

(부다페스트=연합뉴스) 황정우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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