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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 터키,중앙 亞, 장기간 경기침체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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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s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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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과 중앙아시아 지역은 향후 오랜 기간 극심한 경기 침체를 겪게 될 것이라고 세계은행이 경고했다.

   12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가츠 시게오 세계은행 유럽-중앙아시아 담당 부총재는 전날 가진 인터뷰에서 국제 금융위기가 투자와 민간 자본의 흐름을 저해하면서 이 지역이 장기간의 침체를 피하지 못할 것이라며, 은행은 침체 극복을 돕기 위해 이 지역에 대한 금융 지원을 올해 42억 달러에서 내년에는 80억 달러로 배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가츠 부총재는 "지금까지 9% 안팎의 성장률을 보여온 이 지역 국가들은 성장률이 갑자기 절반 밑으로 추락하는 어려움을 감수해야 할 것"이라며, 특히 불어난 재정 적자로 힘겨워하는 옛 소비에트 블록 국가들은 금융위기로 인한 타격이 심각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외국 은행들의 광범위한 진출이 이 지역 금융 시스템을 더욱 미국과 서유럽 상황에 민감하게 하였다고 덧붙였다.
가츠 부총재는 금융권의 위기가 터키, 러시아, 카자흐스탄을 뒤흔들고 있고,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몰도바 등 상대적으로 빈곤한 나라들은 높은 식료품 가격으로 고통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누구도 현재와 같은 국제 유가의 급락을 예측하지 못했다면서 원유가가 더 떨어진다면 무엇보다 러시아 경제의 성장률이 더욱 급격한 하강 곡선을 그을 것으로 내다봤다.

   러시아의 경제성장률은 지난해 8.1%, 올해 6%에서 내년에는 3%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세계은행은 지난 9일 글로벌 경제전망 보고서에서 이 지역의 경제성장률이 2007년 7.1%, 올해 5.3%에서 내년에는 2.7%로 격감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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