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누스 엠레 터키문화원, 한국천문연구원과 MOU 체결 및 학술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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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한인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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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학교(HUFS, 총장 김인철)에 설립된 유누스 엠레 터키문화원(원장 오종진, 한국외대 교수)은 한국천문연구원 고천문센터(센터장 김상혁)와 학술 및 문화 교류를 위한 업무 협약식과 학술대회를 지난 10월 29일(목)~30일(금) 제주 신화월드에서 진행했다.
이번 업무 협약식을 통해 양 기관은 한국과 터키의 천문연구 교류는 물론 공동연구와 학자간 교류 및 다양한 맞춤형 연구지원을 하기로 협의했다.
유누스 엠레 터키문화원장을 맡고있는 한국외대 오종진 교수는 코로나19 상황이 정리되는대로 다양한 연구지원 프로그램으로 한국 천문연구자와 터키 연구자간의 공동 프로젝트를 기획하겠다고 말했다.
협약 체결에 이어 두 기관은 ‘조선과 이슬람 과학기술 교류 연구’라는 주제로 국제 미니워크숍을 진행했다. 한국과 이슬람 지역간 천문연구 동향과 역사적 교류에 대해 다양한 발표가 이뤄진 이번 국제 미니워크숍은 한국외대 오종진, 이지은, Rovshan Ibrahimov, Gouda Moamen, Hanafy Shima 교수, 명지대 안정국 교수가 이슬람 지역의 천문연구에 대해 발표를 했으며, 한국천문연구원의 김상혁, 민병희 박사와 연세대 이은희 교수가 조선과 이슬람 천문학 교류에 대해 발표하며 한국과 이슬람 지역간 천문연구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향후 협력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업무 협약식을 통해 양 기관은 한국과 터키의 천문연구 교류는 물론 공동연구와 학자간 교류 및 다양한 맞춤형 연구지원을 하기로 협의했다.
유누스 엠레 터키문화원장을 맡고있는 한국외대 오종진 교수는 코로나19 상황이 정리되는대로 다양한 연구지원 프로그램으로 한국 천문연구자와 터키 연구자간의 공동 프로젝트를 기획하겠다고 말했다.
협약 체결에 이어 두 기관은 ‘조선과 이슬람 과학기술 교류 연구’라는 주제로 국제 미니워크숍을 진행했다. 한국과 이슬람 지역간 천문연구 동향과 역사적 교류에 대해 다양한 발표가 이뤄진 이번 국제 미니워크숍은 한국외대 오종진, 이지은, Rovshan Ibrahimov, Gouda Moamen, Hanafy Shima 교수, 명지대 안정국 교수가 이슬람 지역의 천문연구에 대해 발표를 했으며, 한국천문연구원의 김상혁, 민병희 박사와 연세대 이은희 교수가 조선과 이슬람 천문학 교류에 대해 발표하며 한국과 이슬람 지역간 천문연구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향후 협력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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