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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이 몸담았던 터키 구단, 한국어로 “대한독립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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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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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명문 스포츠구단 페네르바체가 15일(한국시간) 한국의 광복절을 맞아 한글로 광복절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트위터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남겼다.[페네르바체 트위터 캡처.=연합뉴스]

터키 명문 스포츠구단 페네르바체가 15일(한국시간) 한국의 광복절을 맞아 한글로 광복절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트위터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남겼다.[페네르바체 트위터 캡처.=연합뉴스]

터키 스포츠구단 페네르바체 SK(이하 페네르바체)가 대한민국 제76주년 광복절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소셜미디어에 올렸다. 
 
페네르바체는 15일(한국시각) 공식 인스타그램에 “우리는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얼마나 많은 노력과 희생이 필요했는지 알고 있다”며 “슬픈 역사 속에 스포츠가 한국인들에게 많은 힘이 됐다는 것도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적었다. 이어 “멀리서나마 형제의 나라에서 함께 외치겠다”며 “대한민국의 광복절을 경축한다”고도 덧붙였다. 이 글귀는 터키어와 한국어로 나란히 적혔으며, ‘대한독립만세’란 한국어 해시태그도 달렸다. 
 
페네르바체는 한국 여자배구대표팀 주장 김연경이 2011년 터키 리그에 진출했을 당시 몸담았던 여자배구팀이다. 김연경은 페네르바체로 이적한 첫해부터 팀의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이끌며 MVP와 득점왕에 등극했다. 
 
최근에는 한국 축구대표팀 김민재가 페네르바체 축구팀과 4년 계약을 맺고 공식 입단했다. 한편 터키는 6·25전쟁 당시 연합군 4대 파병국으로 참전하며 한국과 ‘형제의 나라’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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