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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한국인 방문객 83% 증가에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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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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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월, 터키 외국인 방문객 1,500만명 돌파
백신 접종 및 음성확인서 제출시 격리 면제
 
터키 관광시장이 뚜렷한 회복세로 돌아섰다. 터키문화관광부에 따르면, 올해 1월에서 8월까지 터키를 방문한 외국인 방문객수는 1,500만명을 돌파하며 전년 대비 93% 증가한 수치를 기록했다. 한국인 방문객수도 전년 대비 83% 이상 증가하며 한국 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터키문화관광부가 한국인 여행객을 대상으로 최신 업데이트된 터키 입국 절차를 소개한다. 

10월 기준, 터키 정부는 한국을 안전국가로 분류해 한국인은 터키 입국 시 영문백신접종 증명서나 코로나 PCR테스트 음성 결과서, 또는 최근 6개월 내 코로나 완치자임을 증명하는 3가지 조건 중 하나에 해당되면 자가격리 없이 터키 입국이 가능하다. 보다 자세하게 살펴보면 터키 입국일 기준 최소 14일 전 백신 접종을 완료하거나 6개월 내 코로나 완치자임을 증명하는 문서를 제출할 경우, PCR 음성결과지 제출이 필요하지 않다. 백신 미접종자를 포함해 위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 터키 입국 전 최대 72시간전 발급받은 PCR 음성결과지 또는 48시간전 검사 완료한 신속항원검사결과지를 제출해야 자가격리 없이 입국이 가능하다. 이와 더불어, 터키를 입국하는 모든 여행객은 터키 입국 72시간 내 HES라는 입국신고서를 사전에 온라인으로 작성해야 한다. 또, 터키는 한국에서도 안전 국가로 분류되어(2021년 10월 기준) 터키에서 출발해 한국으로 귀국 시 백신 접종 완료자의 경우 자가격리가 면제된다.

터키문화관광부는 터키 관광업계가 회복세로 돌아설 수 있었던 기반으로 높은 백신접종률과 더불어 터키 관광업계 종사자를 백신 우선 접종 대상자로 지정하는 백신 접종 등록제 도입을 꼽았다. 2020년 6월부터 도입한 터키의 ‘안전한 관광 인증(Safe Tourism Certification)’ 프로그램은 항공사와 공항 및 기타 교통, 숙박, 식음료 등 관광 관련 시설의 위생과 보건은 물론 관광객과 업계 종사자들의 건강에 대한 광범위한 조치를 포함하고 있다. 더불어, 올해 3월에는 그 일환으로 관광업계 종사자를 백신 우선 접종 대상자로 지정하는 동시에 백신 접종을 마친 직원을 관광 시설 측에서 직접 신고하고 등록할 수 있는 플랫폼을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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