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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구르족, 中 성화봉송 경유 터키서도 기습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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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티베트에 이어 최근 신장(新疆) 위구르 자치구에서도 대규모 반정부 시위가 발생한 가운데 3일(현지시간) 터키 이스탄불에서 위구르인들이 베이징올림픽 성화 봉송을 방해하기 위한 시위를 벌이다가 터키 경찰에 체포되는 사태가 빚어졌다.

터키 경찰은 이날 올림픽 성화 봉송로의 2번째 경유지인 이스탄불의 블루모스크(술탄 아흐메트 사원)와 성 소피아 성당 인근에서 터키의 올림픽대표 피겨스케이트 선수인 투크바 카라데미르가 성화를 들고 뛰기 시작한 직후 위구르족 무슬림 200여명이 기습 시위를 벌였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들 중 적어도 6명을 체포했다고 덧붙였다.

위구르족은 역사적으로 투르크족과 깊은 연관이 있어 지금의 터키 사회와 위구르족도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터키에는 위구르족 망명자 사회가 형성돼 있기도 하다.

이날 시위 참가자들은 "터키여, 형제들을 도와달라"고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인권을 무시하는 중국이 인간성과 평화, 형제애를 상징하는 올림픽 행사를 주최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외쳤다.

터키에 자리잡은 위구르족 가운데 일부는 독립군을 조직해 신장 위구르 자치구를 '동부 투르케스탄'이라고 부르며 독립운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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