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항공기, 화장실 낙서 때문에 그리스에 불시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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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알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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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선익스프레스 항공기는 이날 탑승객 62명과 승무원 6명 등 모두 68명을 태우고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터키 이즈미르로 가던 중이었다.
이 항공기는 그러나 화장실 낙서 때문에 그리스 북부 테살로니키에 착륙해 탑승객들을 모두 대피시켰으며, 경찰은 수색을 벌이고 있다.
이날 불시착과 관련해 아직 검거된 사람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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