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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영화재단, 터키 고전영화 디지털 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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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알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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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영화재단의 감독들은 복면이나 망토를 착용하지 않았지만 어쩌면 영화의 영웅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셀룰로이드 필름으로 영화을 제작했던 유명 감독들이 앞다투어 시간이 지날수록 걸작이 파손되는 것을 막는 일에 나섰다.

브라질 감독이자 재단의 회원인 월터 살레스 감독은 “추억을 보존하기위해 싸우고 있다”고 밝혔다.

살레스 감독은 2004년 체 게바라의 일기를 영화로 제작한 ‘모터사이클 다이어리(원제: The Motorcycle Diaries)’로 유명한 감독이다. 그는 “마지막에 축적된 추억들을 디지털로 보전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영화 ‘비열한 거리(원제: Mean Streets)를 연출한 마틴 스콜세지의 추진으로 세계영화재단 의 살레스를 포함, 12명의 저명한 해외 감독들이 영화 보존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 이들 외에 기예르모 델 토로, 왕가위, 스티븐 프리어즈, 엘리아 술라이만 감독도 같이 했다.

살레스 감독은 최근 1931년 제작된 흑백영화 ‘리마이트(Limite)’를 복원했다. 그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브라질의 모습을 보여준 영화”라고 소개했다.

영화'리마이트'는 스콜세지 감독이 3년 전 설립한 세계영화재단이 디지털로 복원하고 있는 수많은 영화 중 1편이다.

영화 보존 경쟁에서 지칠 줄 모르는 챔피언인 스콜세지 감독은 2007년 칸 영화제에서 멋진 팡파르와 함께 이 재단을 소개했다.

그 후 재단은 세계 구석구석에 등한시했던 영화를 복원하는 작업에 열심히 임하고 있다.

디지털로 복원되는 해외 고전 영화는 한국영화 ‘하녀’, 터키영화 ‘드라이 섬머(원제: Dry Summer)’, 모로코 영화 ‘트랑스(원제: Transes)’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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