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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주부, 직업교육원에서 터키 요리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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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이스탄불에 정착하고 친구들 사이에서 '랄레'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한국인 이연경씨, 이스탄불 기술 직업 교육원(İSMEK)에서 수업을 시작했다. 젋은 부인은 본국에서 터키 식당을 열 계획이다.

이스탄불시에서 제공하고 있는 무료 수업으로 수 천명의 사람들에게 직업을 갖게 해 주고 있는 İSMEK은, 외국인들에도 관심을 갖게 하고 있다. 컴퓨터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남편의 일로 10년 전 이스탄불에서 정착한 한국인 이연경씨는 좋아하는 터키 음식들을 더 잘 하기 위해 İSMEK에 문을 두드렸다.

대학을 졸업하고 2 자녀를 둔 주부 이연경씨는, 움라니예 으흘라물쿠유 교육원에 등록하여 요리 수업을 받기 시작했다.

가지 요리는 일품

요리 수업을 함께 받고 있는 친구들로부터 '랄레'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젊은 주부 이씨는, İSMEK로부터 받은 수업 덕분에 터키 음식들을 더 잘 할 수 있게 되었고, 터키 음식에는 특별히 올리브유와 관련이 많다고 설명하는 젋은 주부는, 가장 잘 하는 요리는 피망 요리라고 자랑한다.

남편과 아이들도 역시 터키 음식들을 좋아하고 잘 먹는다고 덧붙여 말하는 이씨는, 가족 모두 마늘 요구르트 가지 요리를 가장 좋아한다고 설명한다. 하루는 반드시 카흐발트(터키 아침 식사)로 시작한다고 말한 한국인 이씨는, 저녁 메뉴도 역시 터키 음식들을 먹는다고 말했다.

터키 요리에 매료되었고, 본국에 돌아갈 계획인 이씨는, "우리는 남편의 일이 마치고 나면 한국으로 돌아 간다. 그곳에서 터키 식당을 차리고자 한다. İSMEK에서 배운 터키 요리들을 만들 것이다"고 한다.

이스탄불을 매우 좋아하는 이씨가 가지고 있는 불평은 단 하나, 터키 음식을 먹고 나서 살이 찐 것. 이씨는 "내가 만든 음식들을 맛보고 나서 2kg가 늘었다고 말했다.

(Haber Turk / 20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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