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노트 PHP
| Staff | Admin

 
오늘:
어제:
전체:


 

















코로나19 피해 사례 및 정보나눔 게시판
건전한 온라인 커뮤니티 활동을 위해 개인의 실명을 언급할 경우 임의삭제 또는 열람금지 될 수 있습니다.
작성자 일하는사람
작성일 2020-03-24 (화) 15:04
추천: 0  조회: 1725       
IP: 31.xxx.81
터키 곧 봉쇄 되겠네여
코로나 나온지 10일만에
전세계 코로나 확진자수 순위 20위

비슷했던 폴란드 체코 루마니아 불가리아가
하루에 3천명 검사해서 20~30명 늘어날때
터키는 하루에 300명씩 수직상승중.

터키처럼 2천명 있는 국가들 평균 하루 감염자 수가
10~40명 사이인걸 생각하면

하루 300명씩 검사인원 10%씩 확진 나는거보면

최소 3~5만명은 있다고 봅니다.

메트로버스 지하철등 기침안하는사람 보는게 어려움..

러시아랑 카타르도 터키확산이 빨라서 터키행 항공편 닫는다는 말 있던데.

러시아 카타르 닫으면 끝이네요
   
이름아이콘 힘내세요
2020-03-24 16:18
터키가 안전하다는 뜻은 아니구요. 상황을 가급적 냉정히 바라볼 때라고 여깁니다.

터키가 확진자가 더 있는데 검사를 안했다 터키정보를 믿을 수 없다는 현재로서는 중요한것은 아니라 여깁니다.
(지나버린 강물을 보고 그리워해봐야 아무소용 없습니다.)

우선, 확진자가 많이 나오고 있다는 것은 나쁜 것이 아니라 생각됩니다
그만큼 검사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징표니깐요.. 좀 더 빨리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이제라도 검사를 시작한 것은 다행이라 여깁니다

확진자의 숫자도 중요하겠지만, 더 중요한것은 사망자의 숫자가 상황의 심각성을 이야기 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고령인구의 사회적이동을 막은것은 사망자의 숫자를 줄이는데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추가로, 현재처럼 어중간한 상황이 더 위험할 수 있습니다.
차라리 이태리나 스페인 처럼 상황이 최악이면 전세기든 교민 안전대책 결정이 쉬운데
상대적으로 유럽 국가에 비해 심각하지 않은 현재의 상황은 단호한 결정을 내리기에는 성급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결론적으로 터키에서 함께 하는 교민입장에서 다소 시간과의 싸움일 수는 있으니
가급적 차분한 마음으로 사회적거리지키기, 개인위생 및 건강에 최대한 힘쓰면서
상황을 예의 주시하시는 것이 필요하다 여깁니다.

앞으로 최소 일주일에서 한달간의
시간과의 싸움에서 우리에게 가장 무서운 것은 코로나 바이러스19가 아니라
우리의 맘속에 파고드는 불안과 공포, 불신의 바이러스 입니다.
우선 이것을 이겨내도록 노력하세요.

다행히 계절적이든, 다른 외부 요소로 생각보다 터키는 상황이 호전될 수 도 있으며,
불행하게 급격히 더 상황이 악화된다면 교민을 위한 특단의 대책을 세우는데 결정이 더 쉬워질 수도 있습니다.

교민여러분 작금의 상황은 터키 정부가 잘한다 못한다 터키인들이 차별을 한다는 부차적인 문제이고
고국의 대한민국은 질병에 대항하는 전세계의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얼마안되는 한국인들이 특별히 터키내에서 모범이 되는 생활로 귀감이 되어야 할 때라 여깁니다.

다 같이 힘내서 이길 수 있도록 희망의 글을 많이 올려주시면 정말 감사할것 같습니다.
짧은 소견이지만, 거부감이 있더라도 넓은 이해를 바랍니다.
교민 좋은 글입니다 다들 힘내셨으면 좋겠네요 3/24 16:47
교민 이런 좋은 글이 자주 올라오면 좋겠습니다. 3/24 18:09
이탄 네 이런글, 서로에게 필요한 글입니다. 지금으로선 누구의 잘잘못, 어느나라가 더 잘하고 못하냐보다는, 어떤 결정을 내릴때 (한국 귀국 또는 터키 입국) 참조할수 있는 정확한 정보와 대처방안, 시시각각으로 업데이트되고 있는 뉴스를 서로에게 공유해주는게 더 중요한때라고 생각합니다. 외국인에게 치료비 부과한다 카더라 보다는 이부분을 상세히 알아보고 공유해주는게 공포와 불안감을 조장하는것보다 중요하죠. 3/24 20:19
교민 귀한 글 감사합니다 기뻐하며 감사하는것이 힘입니다 💪 모두들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부디 이 나라에 많은 사망자가 나지 않길 바랍니다 3/24 21:05
   
이름아이콘 공감백배
2020-03-24 17:22
백프로 공감하는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집에서 잘 쉬고 있어서 크게 불편함이 없는데요... 여튼 우리 모두 힘내고 귀감이 되는 한국인의 태도를 보이기로 해요!
   
이름아이콘 히릿
2020-03-24 18:47
집에서 강제 요양당하니 허리병이 나아지고 있어요~ 족저근막염도 해결되었구요.. 웃어야돼니 울어야돼니..ㅋ 대신에 햇볕을 못보니 몸에 곰팡이 필까 두려워요. 에구 하두 누워있었더니 몸에 욕창생길까봐 가끔씩 뒤집어주며 혼자놀이 하고 있답니다. ㅋㅋ 긁적 긁적...
히릿 아참.. 집에만 있었더니 옆집에 누가 사는지 지금 알게되었네요. ㅎ 긍정적 효과도 있네요. 3/24 18:50
   
이름아이콘 간만에
2020-03-24 19:03
오랜만에 좋은 댓글들이 달리는군요~
모두들 멘탈 잘 붙들어 메시고 건강관리,위생관리 더 신경 쓰시면서
안전하게 잘 지내시기 바랍니다^^
모두
힘들겠지만 화이팅해요!
   
이름아이콘 깽아
2020-03-25 01:15
좋은 댓글들을 보니 한결 마음이 편해지는것 같애요^^
특히 코로나보다 무서운것이 불안,공포,불신의 바이러스라는것이 공감이 가는 시점이네요.
모두들 힘드시겠지만 스스로를 잘 챙기시어 이 힘든시기 잘 이겨냈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0
3500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29 터키 코로나19 확진자, 3만4천명 감염 한인회 2020-04-08 (수) 18:01 67
228 터키, '코로나 대응' 수감자 4만5천명 일시 석방 추진 ... 2020-04-08 (수) 17:07 227 2
227 전세기 관련 문의 드립니다. 터키대장 2020-04-08 (수) 14:39 521 11
226 한국 마스크 생산업체 (주) 굿트러스트 문광준 2020-04-08 (수) 14:02 263
225 4월07일 - 총34,109명(+3,892),사망725명(+76) 웹관리자 2020-04-08 (수) 05:21 258
224 <특별기> 이동제한자 여행허가증 신청 관련 안내 이스탄불지점 2020-04-08 (수) 02:40 800 7
223 4월11일 아시아나 항공 특별기 판매안내 윤여행사 2020-04-08 (수) 02:13 1177 17
222 ■ 아시아나항공 특별기 (4월 11일) 주요 공지 사항 안내 이스탄불지점 2020-04-08 (수) 01:21 1152 10
221 영사관 무증상 확진자분은 터키에서 어떻게 검사를... 감사 2020-04-07 (화) 21:31 1017 5
220 마스크 판매 사기글이 올라옵니다. 조심 2020-04-07 (화) 19:54 774 4
219 [타국소식]인도네시아 한인, 쉽게 코로나 검사받는다…'전담 진.. 자카르타 2020-04-07 (화) 18:15 600 1
218 전세기 뜨는 거 .. 2020-04-07 (화) 17:46 843 3
217 ㄱ5.24일 대한항공 티켓 변경 통보 받음 ㅇㅈㅎ 2020-04-07 (화) 16:52 759 2
216 터키 입국자 코로나 감염상황 궁금한사람 2020-04-07 (화) 10:47 842 1
215 터키 마스크 판매중단..... 교민 2020-04-07 (화) 06:27 691 2
214 터키 정부 무료 마스크 나눔 사이트 공유 긍정존버 2020-04-07 (화) 05:55 566 7
213 마스크 판매 전면 금지 발표 웹관리자 2020-04-07 (화) 02:36 999 10
212 EMS 마미 2020-04-07 (화) 02:32 469 4
211 4월06일 - 총30,127명(+3,148),사망649명(+75) 웹관리자 2020-04-07 (화) 02:22 307
210 전세기 안녕하세요 2020-04-07 (화) 00:39 824 2
209 재외선거 참여자 중 자가격리 권고에 관하여 투표 2020-04-06 (월) 23:43 566 1
208 ((퍼온글))코로나 자가치유사례(미국 뉴저지) 화이팅 2020-04-06 (월) 18:08 746 4
207 카타르항공 비행 종료 노웨이 2020-04-06 (월) 04:15 1559 14
206 나라에서 나눠 주는 공짜마스크 정보 2020-04-06 (월) 03:47 1454 20
205 4월05일 - 총27,069명(+3,135),사망574명(+73) 웹관리자 2020-04-06 (월) 03:06 538 3
204 터키, 60세 이하에서도 많은 사망자 기록 중 웹관리자 2020-04-06 (월) 01:27 739 2
203 바닷가를 산책한 여성에서 벌금 3천리라 부과 웹관리자 2020-04-05 (일) 19:18 1109 5
202 강서구 20대 남성 확진…4일 입국한 터키 유학생 한인회장 2020-04-05 (일) 14:43 1869 30
201 코로나 진료 관련 병원 및 기타 정보입니다. 전은상 2020-04-05 (일) 04:37 1101 13
200 터키 전국 도시별 통계자료입니다. 웹관리자 2020-04-05 (일) 03:05 731 2
123456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