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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구직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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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emy        
작성일 2018-08-18 (토) 21:37
추천: 0  조회: 1263       
IP: 95.xxx.156
구직 문의
안녕하십니까?
현재 한국에 거주중인 강성민이라고 합니다.


현재 터키 여성분과 교제중이며 내년에 결혼 후 터키로 이주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터키에 대하여 좀 더 공부가 필요할 듯 하여 여러 사이트를 보다가 한인회가 있다는 것을 알고 들어왔습니다.
많은 글들을 읽어 보았으며, 터키라는 나라가 살기 좋다 또는 힘들다 등 여러 의견이 있지만 모든 견해들을 다 탐독하고 있습니다.
분명 개개인의 취향, 성향에 따라 의견이 다소 틀리는 부분도 발생할 것이라 사료됩니다.
따라서 제가 직접 발품을 팔고 느끼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 생각하여 내년 1월 쯤 터키 방문 일정을 구상중에 있습니다.


본 글 제목에 구직 문의라 적었듯이 터키에서 구직을 한다는 것이 매우 어려운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의 의견도 종합하여 보고, 나름대로 구직사이트 등도 알아보고 있지만 알아보면 알아볼수록 점점 더 어렵다고 느껴지네요..
주재원 또는 선교사 아니면 생활하기 힘들다고 하는 분들도 다소 보이더라구요. 또한 요새 터키 정세 때문에 그렇기도 한것 같습니다.


한국터키대사관에 방문하여 물어보니 터키 내에 다수의 한국 회사가 있다고 들었습니다만 저로서는 찾기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혹시 도움을 주실 수 있는 분이 계신다면 조심히 부탁 드리겠습니다. (터키 내 한국회사 searching 방법 등)


재외동포 여러분들 먼 타국에서 한국인의 입지를 다지시느라 고생 많으십니다. 힘내시기 바랍니다 !!!!!!!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하십시오.


강성민 드림.
이름아이콘 ㅇㅇ
2018-08-19 16:56
감히 조언드리자면 여자분을 데리고 한국에 사는 것이 본인을 위해서 여자분을 위해서 태어날 아이들을 위해서 등등 여러모로 좋을 것입니다
   
이름아이콘 지나가다가
2018-08-19 18:22
터키에서 일자리를 찾기는 그야말로 어렵습니다. 임금도 낮고, 더구나 터키현지어도 안될텐데..
가능하면 한국에서 정착하는 방법을 알아보심이 나을듯 합니다.
   
이름아이콘 이스탄불
2018-08-19 20:00
한국에서 모아 놓은 돈이 꽤 있다면 여기서 적당히 투자하면서 사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터키 리라화 가치가 폭락하여 한국대비 엄청 저렴한 상태입니다.

현지 구직은 현재 터키 경제상황이 엄청 안 좋아서, 경제가 어느 정도 회복될 때까지 기다려야 할 듯 합니다.
   
이름아이콘 abc
2018-08-19 20:29
   최근 한국 청년들에게 한국은 미래가 없다는푸념들을 청년들에게서 자주 듣고 있습니다. 안타깝습니다. 해외로 나가 보는것도 방법이라고 생각 하지만, 터키는 한국사람이 사업을 하게되면 비지니스상에 아주 많은 난제와 부담이 있답니다. 또한 결혼으로 인한 국적 취득도 한국 국적을 포기 해야 한다는 더욱 큰 문제도 닦치게 됩니다. 아주 큰 맘을 먹고 각오를 단단히 해야 할 것입니다.무턱대고 오기 보다는 어떤 일에 얼마간 종사 하다 오게 되면 훨씬더 적응을 잘 할 수 있을 것 같애 추천 드립니다. 무엇이든 부닦치면 다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무장하시면 못할 것도 없을 것으로 봅니다.
   
이름아이콘 교민
2018-08-19 21:12
뭐 다 이유가 있으니 터키에 오기로 결정하신거겠지만 그 이유가 목숨이 달린 그런 이유가 아니고서야, 한국에서 속된말로 은수저 금수저가 아니시면 그냥 새살림을 한국에서 시작하길 추천해요
   
이름아이콘 semy
2018-08-20 00:00
모든 분들의 조언 소중히 생각하겠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조언 감사 드립니다.
   
이름아이콘 사랑과생홤
2018-08-20 10:29
터키는 불경기 일때나 호경기일때나  1. 근로자이거나  2. 사업자 이거나  외국인이 자격으로   살아가기가 어려운
폐쇄적인 이슬람 문화의 국가입니다. 터키 사람들도  살기 힘들어서  외국 나가려고 난리  치고,   외국인은 봉이라
생각하는  불량 터키인도  많습니다. 정 한국에서 살기 싫으면,  터키인 여자친구랑  독일 가는 것도 좋습니다. 독일엔
터키인들이 드글드글 합니다.
   
이름아이콘 교민
2018-08-20 10:51
여친때문에 터키와서 살 경우에는 다시는 한국에 못간다고 생각하면됩니다.왜냐면 너무나 낮은 인건비 게다가 요즘은 더더욱 리라가 떨어졌으니 그냥 하루하루 힘들게 연명한다고 생각하면되고요.게다가 폐쇠적인 나라 터키에서 외국인 남자랑 터키여자를 보는 시선이 절대 곱지않기때문에 또한 그 자녀들에게도...1~2년살다가 힘들어서 한국에 그후 돌아갈 바에야 여친과 같이 처음부터 한국에서 자리잡으며 사는게 여러가지 정답입니다.참고로 대부분 터키인 한국인 특히 터키여 한국남 결혼시 대부분 한국에서 살고있습니다.왜그런지 조금만 생각해보시면 알게될겁니다
   
이름아이콘 semy
2018-08-20 12:17
안녕하세요 강성민입니다. 많은 조언 감사 드립니다.
대부분의 의견들이한국에서 정착하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다는 의견이네요. ㅎㅎ
그렇잖아도 여친과 한국에서 사는것에 대하여 긍정적으로 논의 중에 있습니다.
다만 여친이 터키에 직장이 있는데 한국에 정착하게 되면 새로운 직장을 구하여야 한다는 것이 저랑 똑같은 상황이 될 수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지금 한국도 만만치 않거든요..
여튼 가장 좋은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이름아이콘 교민2
2018-08-21 06:50
단지, 돈때문에 터키에 정착하기 보다 한국에 있어라 라는 관점이라면 저는 반대입니다. 하지만, 해외에서 살아가는 것이 누구에게나 쉬운 일은 아니지요. 아무리 한국에서 직장을 가지고 있다고 한들, 현재 여자친구가 한국에서 전혀 정착이 안되면 가정을 위해 과연 유익할까요?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 일것입니다. 두분이서 여러 부분을 고려하여 현명한 결정을 내리시기를 기원합니다.
   
이름아이콘 semy
2018-08-21 12:08
《Re》교민2 님 ,
조언 감사 드립니다. 포인트를 집어 주셨네요. 여친도 한국에 오면 저랑 같은 고민에 빠질 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여러모로 가장 현명한 방법으로 접근중이나 실타래를 풀기가 쉬지 않네요. ㅎㅎ 앞으로도 많은 조언 부탁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름아이콘 앙카라
2018-08-21 18:41
전 터키남자와 결혼한 한국여자에요. 저 또한 한국의 삶을 포기하고 터키로 왔죠. 남편이 공무원이라서 이직이 어렵기 때문에요. 근데 이런 특수한 직군이 아니라면 한국에 사는게 낫다고 봅니다. 단순 돈뿐만이 아니라 시민의식, 사회적 배경, 교육수준, 사회인프라 등등...솔직히 후진국과 선진국 사이에 고른다면 선진국에 사는걸 추천하지않을까요? 물론 한국이 천국은 아닙니다만... 돈이 없어도 다들 자식을 유럽이나 미국에서 키우고 싶어하는건 이유가 있어서겠죠. 국제커플에게 있어서 누구든 한명이 이직을 해야하고 가족과 친구를 포함한 내가 가진 인생을 포기하고 출발하는건 피할 수 없는 일이에요. 누가 희생하든 큰 차이가 없다면 나라 수준으로 보고 따져보세요. 한번 정착하면 다시 떠나기 더 어려워요
   
이름아이콘 semy
2018-08-21 20:54
《Re》앙카라 님 ,
반갑습니다. 제 여친은 현재 터키에서 학교 선생님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녀 또한 본인 job을 포기하기가 쉽지 않다고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후에 태어날 아이 장래를 위해서는 한국에서 사는 것이 좋겠다고 하더라구요. 현재는 이런 정도까지만 얘기 중이며, 조만간 결정을 할 계획입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소중한조언 감사 드립니다. ^^
   
이름아이콘 한국
2018-08-22 16:25
터키 학교 선생 봉급이 월 백만원도 못미쳐요.. 우리나라 편의점 알바비보다 훨씬 적답니다.
터키와 한국 문화 차이도 크고 언어도 다르고,, 연애할때는 모든게 다 커버될것 같죠..
차라리 유럽이나 미국쪽 국제결혼이면 모르겠지만 이슬람 문화권에서 나고 자란 터키인과 사고방식 차이 무시 못합니다. 설사 님 여친이 개방적인 편이라 해도  서로다른 문화, 터키식 사고방식은 점점 크게 다가올 수도 있어요.
읗ㅎ 백만원이뭐에요 ㅋㅋㅋ 요새 환율로 따지면 80도 안될듯... 돈만 보면 터키 사는건 멍청한 짓이긴 하죠. 근데 본인이 그 직업에 자부심을 느끼고 좋아하는거면 그런 잣대로 평가할 수 없잖아요 8/23 02:19
   
이름아이콘 교민
2018-08-23 10:37
두분이 결혼했을때 터키와 한국에 살면 좋은점들
1. 한국에 살면 좋은점 : 훨씬 많은 월급을 받고 일할수있고 / 다른 사람들 눈치안보고 열심히 일하며 돈도 모을수있음 / 1년에 최소 한번은 여친고향인 터키로 여행도 갈수있음 / 한국의 초등학교는 일반 국립학교에 자녀를 보내도 괜찮음(터키국립학교는 우리나라 80년대같음)  

2. 터키에 살면 좋은 점: 공기가 좋고 물가가 싸다 (단, 돈이 너무 많아서 터키에서 일하지않고 그냥 한국에서 모아놓은 돈으로 평생 살 경우에만....터키에서 일하면서 살면 터키 현지인들에겐 물가는 가히 살인적인 물가임) / 지리적인 환경이 좋아 여행할곳도 많고 유럽이 가까워서 차로 여행도 가능함(단,터키인들 유럽비자는 받기 굉장히 어려움) / 보통 터키인들은 한국인들에게 호의적이고 친절함 / 싸고 맛있는 과일을 실컷 먹을수있다 / 뚱뚱한 사람은 불편하고 늘 사람들로 바글바글한 열악한 대중교통때문에 굉장히 많이 걸어야하므로 인내심을 배울수있고 살이 쪽~빠지는 자연적인 다이어트를 할수있다 / 한국이 살기에 굉장히 좋은 나라였다는것을 터키에 살면 정말 매일매일 배울수있어서 저절로 애국자가된다 ㅋㅋ
   
이름아이콘 교민2
2018-08-23 10:49
한국 최소 인건비는 시간당 약 7500원, 주 25일 하루 9시간 일할경우 약 170만원입니다..그런데 터키 초중고 교사는 사립학교의 경우 (제 친한 터키친구가 okiyanus 사립학교에서 초등선생으로 일하고있음.물론 사립학교마다 월급은 다르겠지만..) 약 2500리라(한화로 약 50만원) 받고있으며 제 아는 터키친구는 페가수스항공 항공사 부기장인데 월급이 약 1만리라.한화로 180 만원입니다. 즉 한국에서 피씨방 알바나 편의점에서 일해도 터키에서 비행기 부기장하고 월급이 비슷해집니다. 모두들 왜 선진국에서 살고싶어하는지 조금만 생각해보면 답은 진작 나올겁니다
   
이름아이콘 semy
2018-08-23 11:54
안녕하십니까? 강성민입니다.
소중한 답변에 감사 드립니다. 일단 저희는 한국에서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향후 어떻게 될지 몰라 우선 터키에 있는 집은 안팔기로 했구요, 한국에서 생활하며 돈 더 모아서 나중에 다시 결정하려 합니다. 결정에 많은 도움 주신 모든 교민들께 감사 드립니다.
   
이름아이콘 맞아요
2018-08-26 09:00
이제 오지랍 그만 떨고, 조언은 여기까지 해요 모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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