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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터교류 뉴스(문화/예술/교육/한류)
한-터교류 뉴스(문화/예술/교육/한류)
작성자 한인회        
작성일 2019-05-05 (일) 22:57
추천: 0  조회: 111       
IP: 88.xxx.8
김연경 터키리그 챔프전 준우승
김연경(31)이 소속된 엑자시바시가 터키리그 준우승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숙적’ 바키프방크의 벽을 넘지 못했다. 

엑자시바시는 5일 오후 8시(한국시간) 터키 이스탄불의 부르한 페렉 경기장에서 열린 2018-2019 터키여자배구리그 바키프방크와의 챔피언결정전 5차전에서 0-3(17-25, 18-25, 21-25)으로 완패했다. 

지난 시즌 준우승을 거뒀던 엑바시바시는 1차전에서 선승을 챙겼지만, 2, 3차전에서 패하며 벼랑 끝에 몰렸다. 4차전 5세트 13-13 이후 김연경 서브를 발판으로 역전에 성공하며 2승2패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대망의 5차전에서 상대 블로킹을 뚫지 못하며 고전했다. 준우승으로 시즌을 마쳐야 했다. 

이날 김연경은 8점을 터뜨렸다.

티아나 보스코비치(세르비아)와 조던 라슨(미국)은 각각 16, 13점을 터뜨렸다. 

바키프방크는 로네크 슬뢰체스(네덜란드)를 다시 선발 카드로 꺼내들었다. 슬뢰체스가 11점으로 맹활약을 펼쳤다. 주팅(중국)이 14점을 올렸고, 미들블로커 쿠브라 칼리스칸이 10점을 터뜨리며 팀 우승에 일조했다. 3세트 막판 바키프방크의 지오반니 구이데티 감독의 교체 카드도 적중했다. 20-20 이후 득점포를 가동하며 흐름을 뺏기지 않았다. 

특히 바키프방크는 중앙 싸움에서 상대를 압도했다. 쿠브라는 철벽 블로킹은 물론 이동 공격으로 엑자시바시를 괴롭혔다. 

1세트 초반부터 바키프방크가 리드를 잡았다. 화력 싸움에서 우위를 점했다. 엑자시바시는 상대 범실을 틈 타 2점 차로 따라붙었지만 흐름을 뒤집지 못했다. 그대로 바키프방크가 1세트를 가져갔다. 김연경은 1세트 무득점에 그쳤다. 

2세트에도 바키프방크가 앞서갔다. 김연경 공격 불발되면서 10-15로 끌려갔다. 상대 쿠브라 블로킹을 뚫지 못했다. 상대 연속 범실로 14-17로 따라붙었다. 이내 바키프방크가 로빈슨, 슬뢰체스 공격 득점으로 19-14로 달아났다. 이후에도 슬뢰체스가 맹공을 퍼부었다. 21-16 흐름을 이어갔다. 먼저 25점을 찍었다. 

3세트 초반 팽팽한 대결이 펼쳐졌다. 엑자시바시가 상대 슬뢰체스 백어택을 차단하며 6-6 균형을 맞췄다. 김연경 공격도 살아났다. 10-10 동점을 맞췄다. 보스코비치 공격이 아웃되면서 11-14로 끌려갔다. 라슨의 공격도 상대 쿠브라에게 가로막혔다. 김연경이 전위 레프트에서 공격을 성공시키며 13-16 기록, 상대 공격을 막지 못하며 14-18이 됐다. 다시 김연경, 라슨이 공격 득점을 올리며 17-19로 맹추격했다. 라슨의 빠른 공격이 또 통했다. 20-20 동점이 됐다. 23-20으로 달아난 바키프방크가 일찌감치 승부의 마침표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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