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노트 PHP
| Staff | Admin

 
오늘:
어제:
전체:

Untitled Document


















 
한-터교류 뉴스(문화/예술/교육/한류)
한-터교류 뉴스(문화/예술/교육/한류)
작성자 한인회        
작성일 2019-12-25 (수) 20:50
ㆍ추천: 0  ㆍ조회: 552      
IP: 78.xxx.122
방송한류거점 5개국 중 터키서 가장 많이 시청해
미국·인도·캐나다·터키·헝가리 등 5개국 시청자들은 국가 간 방송공동제작이 방송콘텐츠의 품질 향상과 제작기술 발전, 수출증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또한 터키(42.9%), 미국(35.7%), 인도(35.6%), 헝가리(15.6%), 캐나다(14.0%) 순으로 한국과의 공동제작 방송을 시청한 경험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방송콘텐츠를 시청한 경험은 터키 48.0%, 미국 37.8%, 인도 36.7%, 캐나다 17.3%, 헝가리 9.0%로 나타나 국가별로 편차가 크며, 2018년 아세안(ASEAN) 5개국 조사결과(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5개국 평균 62.1%)와 비교하면 낮은 수치다.

또한, 미국을 제외한 4개국에서 남성보다 여성의 한국 방송콘텐츠 시청경험이 더 높았고, 방송매체보다는 온라인동영상제공서비스(이하 OTT)를 주로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선호하는 장르는 ‘드라마’와 ‘영화’이며 미국·인도·캐나다는 드라마를, 터키·헝가리는 영화를 가장 선호하였다.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한상혁, 이하 ‘방통위’)는 정보통신정책연구원(원장 김대희, 이하 ‘KISDI’)과 함께 2019년 6월과 11월에 미국·인도·캐나다·터키·헝가리 등 5개국 현지 시청자 2천355명을 대상으로 ▲한국 방송콘텐츠 시청경험, 시청방법, 선호장르, 전반적 인식, 고려요인, 시청기회, 불편한 점, 시청하지 않는 이유 등과 ▲동영상 콘텐츠 시청 시 이용기기, 이용플랫폼, 이용행태, 그리고 ▲국가 간 공동제작 방송콘텐츠 시청경험, 공동제작 관련 인식, 고려요인, 적합장르 등에 대하여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5개국 시청자들은 한국 방송콘텐츠에 대해 ‘흥미롭다’, ‘작품성이 높다’, ‘한국문화의 특수성을 잘 보여준다’, ‘가족 시청에 적합하다’라고 인식하고 있으며, ‘작품성’, ‘흥미성’, ‘장르 및 포맷’을 방송콘텐츠 선택시 중요한 고려사항으로 꼽았다.

한편, 한국 방송콘텐츠의 시청 기회가 충분한지에 대한 질문에는 ‘보통이다’ 이하의 응답이 상대적으로 많았으며, 그 이유로는 ’언어장벽‘, ’제공채널사이트 부족‘, ’광고홍보 부족‘ 등을 꼽았다.

한국방송 콘텐츠를 시청하지 않는 가장 큰 이유는 5개국 모두 ’한국이라는 나라에 별로 관심이 없어서‘라는 응답이 가장 높아, 이들 국가에 한국의 방송콘텐츠뿐 아니라 한국에 대한 전반적인 인식확산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방송콘텐츠 시청 관련 OTT 이용률은 5개국 중 터키(74.5%), 인도(69.8%), 캐나다(65.7%), 헝가리(51.3%), 미국(55.2%) 순으로 나타났다. 주 시청 장르는, 인도·헝가리·터키는 영화를, 캐나다는 코미디, 미국은 뉴스와 시사 프로그램을 선호했다.

한국과의 공동제작 방송콘텐츠를 시청한 적이 있는지에 대해 터키(42.9%)와 인도(35.6%)가 비교적 높게 나타나, 향후 방송한류 수출의 중요한 거점 국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5개국 응답자 대다수가 국가 간 방송공동제작이 자국의 방송프로그램의 제작과 방송산업 발전에 긍정적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평가했고, 공동제작 시 ‘문화이해’를 가장 중요한 고려요인으로 꼽았다.

이번 조사는 방송한류 거점 5개국 시청자들의 미디어 이용행태 및 한류 방송콘텐츠에 대한 인식과 시청행태를 현지 시청자들에게 직접 확인하는 기초조사로서, 우리 방송의 해외 진출 시 중요한 고려사항들을 제공해 주고 있다.

방통위는 2018년도에도 아세안(ASEAN) 5개국(말레이시아·베트남·싱가포르·인도네시아·태국)을 대상으로 시청행태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

앞으로도 방통위는 방송현장에 더욱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동북아, 러시아, 중동, 중남미 등 신규진출 대상 국가들로도 조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0
3500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416 한국외대에 설립된 터키 정부 공식 문화원 한인회 06-26 464
415 주터키대사관, 6·25 70주년 맞아 터키 참전기념비에 헌화 한인회 06-26 131
414 터키 대통령 "文대통령 손잡고 차낙칼레 대교 가고 싶다"…韓기.. 한인회 06-26 245
413 터키서 기업인 등 한국인 228명 특별기로 귀국길 한인회 06-21 780
412 '터키의 심장' 프로즌, 이제 브리온의 '심장'으로...코치로 합류 한인회 06-12 325
411 한국서 온 마스크에 터키 참전용사 "기억해주는 것만으로 감사".. 한인회 06-08 456
410 터키언론, "베식타스, 이재성과 영입 협상 추진" 한인회 06-02 348
409 김연경, 터키 떠난다… 엑자시바시와 계약 끝나 한인회 05-23 483
408 터키서 3차 특별기로 한국인 107명 귀국길 한인회 05-23 549
407 세종학당재단, 베트남·인니·터키·인도서 한국어 교원 양성 한인회 05-20 716 2
406 '축구 가뭄' 속 세계가 지켜본 K리그 개막전…터키서 최고 관심 한인회 05-13 445
405 터키 내 한국인 147명 특별기로 귀국길 올라 한인회 05-05 330
404 터키 매체 "김연경, 2020-21시즌 중국리그행" 한인회 05-04 654 3
403 [송동훈의 세계문명기행] 처칠의 대공세 침몰시키고… 터키 國.. 한인회 05-01 260
402 서초구, 터키 시실리구에 코로나19 대응책 전수 한인회 05-01 388
401 터키에 발 묶인 한국인 120명 특별기로 귀국 한인회 05-01 880
400 마스크로 무장한 터키 교민들 "투표는 꼭 해야죠" 한인회 04-01 1335 3
399 민주평통 유럽‧중동‧아프리카 지역회의 여성컨퍼런스, 이스.. 한인회 02-11 316
398 '배구여제' 김연경, 올림픽행 이끌고 터키 소속팀으로 복귀 한인회 01-18 506
397 U-16 대표팀, 터키 에게해컵 국제친선대회 참가 한인회 01-09 286
396 2020년의 첫 휴가, 설 연휴가 기간 터키 여행 증가 한인회 01-09 546 1
395 방송한류거점 5개국 중 터키서 가장 많이 시청해 한인회 12-25 552
394 세계인들 한국 방송 콘텐츠 넷플릭스, 유튜브 등 OTT로 본다. 한인회 12-25 455
393 경북교육연구원, 터키 부르사주 교육기관과 MOU체결 한인회 12-25 258
392 "맥주 3잔에 과일 안주가 213만 원?" 터키 술값 사기 극성 한인회 12-19 695 3
391 김연경, 첫 '라이벌 빅매치'... 터키 리그 '우승 경쟁' 본격화 한인회 10-31 404
390 터키 리그(TCL), 만연한 임금 체불로 한국 선수들 골머리 한인회 10-31 424
389 주터키한국문화원 개원 8주년 행사 개최 한인회 10-07 551
388 '터키 출국' 김연경 "모든 대회 우승이 목표…동료들, 3개월 뒤 .. 한인회 10-07 376
387 터키 한국전 참전용사들 용인 참전기념비 참배 한인회 10-01 252
386 주터키한국문화원, 제2회 한식문화주간 개최 한인회 10-01 321
385 터키 한국전 참전용사들 용인 참전기념비 참배 한인회 09-29 229
384 ‘스푸파’ 첫방… 백종원, 세계 3대 미식 강국 터키로 떠나다 한인회 09-23 548
383 재터키한국기업협회 정기총회…터키 경제 현황 점검 한인회 09-23 261
382 관세청, 터키 관세당국 초청 관세행정 현대화 연수 한인회 09-18 240
123456789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