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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터교류 뉴스(문화/예술/교육/한류)
한-터교류 뉴스(문화/예술/교육/한류)
작성자 한인회        
작성일 2020-02-11 (화) 16:58
ㆍ추천: 0  ㆍ조회: 372      
IP: 95.xxx.185
민주평통 유럽‧중동‧아프리카 지역회의 여성컨퍼런스, 이스탄불서 개최
유럽‧중동‧아프리카지역회의 주최, 남유럽협의회와 터키분회 주관
20개국서 여성 자문위원, 간부위원 및 동포사회 및 현지 인사 등 120여 명이 참가
민주평통 유럽‧중동‧아프리카지역회의 ‘2020 여성컨퍼런스’가 지난 2월 7일부터 9일까지 터키 이스탄불 포인트 호텔 바르바로스에서 열렸다. (사진 김복녀 재외기자) 
민주평통 유럽‧중동‧아프리카지역회의 ‘2020 여성컨퍼런스’가 지난 2월 7일부터 9일까지 터키 이스탄불 포인트 호텔 바르바로스에서 열렸다. (사진 김복녀 재외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유럽‧중동‧아프리카지역회의(부의장 박종범)이 주최하고 남유럽협의회(회장 이상무)와 터키분회(회장 김영훈)가 주관하는 여성컨퍼런스가 ‘동포사회 여성층의 통일공감대 확산과 방향’이란 주제로 지난 2월 7일부터 9일까지 터키 이스탄불 포인트 호텔 바르바로스에서 열렸다. 

유럽, 중동, 아프리카, 러시아, 중앙아시아 지역 민주평통 여성 자문위원들의 교류‧소통 활성화 및 여성리더 육성과 한반도 평화‧통일정책에 대한 공감대 형성 및 국제정세 변화에 대한 이해 제고를 목적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8개 지역 협의회 여성 자문위원, 간부위원, 동포사회 및 현지 인사 등 20개국에서 120여 명이 참가했다.

민주평통 유럽‧중동‧아프리카지역회의 ‘2020 여성컨퍼런스’가 지난 2월 7일부터 9일까지 터키 이스탄불 포인트 호텔 바르바로스에서 열렸다. (사진 김복녀 재외기자) 
민주평통 유럽‧중동‧아프리카지역회의 ‘2020 여성컨퍼런스’가 지난 2월 7일부터 9일까지 터키 이스탄불 포인트 호텔 바르바로스에서 열렸다. 첫째 날 진행된 오리엔테이션 (사진 김복녀 재외기자) 
첫째 날은 7일 오후부터 참가자 등록으로 시작돼 일정안내 및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고, 이숙영 유럽‧중동‧아프리카지역회의 여성분과위원장과 김영훈 터키분회장의 환영사 후 환영만찬이 이어졌다.  

둘째 날에는 박종범 유럽‧중동‧아프리카지역회의 부의장의 개회사와 장연주 주이스탄불총영사의 환영사, 이상무 남유럽협의회장과 박용덕 터키한인회장의 축사 그리고 훌야카야 이스탄불 대외협력 담당부지사의 서면 축사 후, 프랑스 재경부 이승호 사무관과 김진향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이사장의 기조 강연과 2020년 유럽‧중동‧아프리카지역회의 주요업무 추진계획 발표와 분임토의 등이 진행됐다. 
민주평통 유럽‧중동‧아프리카지역회의 ‘2020 여성컨퍼런스’가 지난 2월 7일부터 9일까지 터키 이스탄불 포인트 호텔 바르바로스에서 열렸다. (사진 김복녀 재외기자) 

민주평통 유럽‧중동‧아프리카지역회의 ‘2020 여성컨퍼런스’가 지난 2월 7일부터 9일까지 터키 이스탄불 포인트 호텔 바르바로스에서 열렸다. 개회사 하는 박종범 부의장 (사진 김복녀 재외기자) 
박종범 부의장은 개회사에서 이 행사를 성사시킨 모든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면서 “그동안 우리 정부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한반도 평화정책을 이어나가고 있었지만, 현재 한반도 상황이 우리의 기대와 달리 크게 진전되지 못한 채 답보상태를 보이고 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진정한 한반도 평화를 위해 평화공존과 공동번영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북핵 문제의 해결 및 평화정착, 지속 가능한 남북관계 발전, 한반도 신(新)경제지도 구현이라는 목표 실행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도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 재개 및 개별 관광추진, 남북관계 물꼬를 트기 위한 2032년 남북공동 올림픽 유치 등의 노력들이 우리 정부의 꾸준한 노력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며 “이러한 정부정책을 자문위원들이 앞장서 힘을 실어주어야 하며, 여성위원들이 역량을 모아서 해외에 있는 우리 동포사회와 현지사회에서 우호적인 여론을 조성하는데 소홀함이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주평통 유럽‧중동‧아프리카지역회의 ‘2020 여성컨퍼런스’가 지난 2월 7일부터 9일까지 터키 이스탄불 포인트 호텔 바르바로스에서 열렸다. (사진 김복녀 재외기자) 
이상무 남유럽협의회장은 “동양과 서양 고대와 현대 이슬람과 기독교, 그 공존과 융합 그리고 다양성이 있는 이스탄불에서 열리는 여성컨퍼런스가 비록 짧은 일정이지만 여성위원들의 통일의지가 컨퍼런스를 통해 하나로 모아질 때 그 열의가 서로에게 전달되는 하나의 작은 불쏘시개 역할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장연주 총영사가 의장(대통령)을 대신해 김상진 자문위원에게 표창장을 전수한 후, 프랑스 재경부에서 근무하는 이승호 사무관과 김진향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이사장의 기조 강연이 진행됐다.   

민주평통 유럽‧중동‧아프리카지역회의 ‘2020 여성컨퍼런스’가 지난 2월 7일부터 9일까지 터키 이스탄불 포인트 호텔 바르바로스에서 열렸다. 기조강연하는 이승호 프랑스 재무부 사무관 (사진 김복녀 재외기자) 
이승호 사무관은 “‘민주평화통일 컨퍼런스, EU와 남북한 통일’을 주제로 한 강연에서 “왜 EU에 대해 알아야 하나?”라는 질문을 서두로 EU와 북한의 관계, EU와 남북한 통일을 연계해 설명했다. 

이어서 연단에 오른 김진향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이사장 “분단은 땅만 가른 게 아니라, 사람, 가족, 공동체도 가르고 역사, 민족의 정신사도 왜곡하고 갈라놓았으며, 사람들의 생각도, 세계관도 가두고 변질시켰다” 면서 “분단은 일제 식민권력의 온존과 확대, 일제 식민문화의 계속성 담보이며, 분단은 일제 식민의 현재진행형”이라는 메시지로 강연을 시작했다. 

민주평통 유럽‧중동‧아프리카지역회의 ‘2020 여성컨퍼런스’가 지난 2월 7일부터 9일까지 터키 이스탄불 포인트 호텔 바르바로스에서 열렸다. 기조강연하는 김진향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이사장 (사진 김복녀 재외기자) 
그는 “개성공단은 70년간 분단됐던 남과 북이 교류하며 서로를 배우고 이해해 친구가 되게 하는 곳이었다”며 “개성공단은 상호존중, 화해협력, 공존공영, 평화번영의 장으로 이미 평화통일이 이루어졌던 곳”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독일 통일의 주역인 에곤 바르가 ‘나도 독일 통일방안을 설계‧입안했지만, 개성공단 같은 것은 상상조차 못했다. 제2, 제3의 개성공단을 따라가면 평화가 정착되고 경제통일을 거쳐 궁극적으로 통일을 이룰 것”이라고 말한 사실을 소개하며 “한국형 통일모델은 개성공단”이라고 강조했다.

민주평통 유럽‧중동‧아프리카지역회의 ‘2020 여성컨퍼런스’가 지난 2월 7일부터 9일까지 터키 이스탄불 포인트 호텔 바르바로스에서 열렸다. (사진 김복녀 재외기자) 
이어서 여성자문위원 분임토의가 진행됐다. 분임토의는 ▲여성자문위원들이 지역 동포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사업과 자문위원들의 결속력을 높이기 위해 함께 할 수 있는 사업 3가지는? ▲청소년들의 통일의식 고취를 위한 여성의 역할은? ▲동포사회 및 거주국 각계 시민들의 통일에 관한 여론을 모으는 방법과 이를 정책‧의제화 할 수 있는 좋은 방안은 뭘까요? 등을 주제로 3분임으로 나눠 이뤄졌다. 

참가 여성위원들은 각 분임 조에서 ‘여성, 청년, 공공외교’에 상응하는 이슈로 토의한 후, 각 분임별 토의결과를 발표했다. 

민주평통 유럽‧중동‧아프리카지역회의 ‘2020 여성컨퍼런스’가 지난 2월 7일부터 9일까지 터키 이스탄불 포인트 호텔 바르바로스에서 열렸다. 컨퍼런스 기간 중 진행된 운영위원회의 및 임원회의 (사진 김복녀 재외기자) 
또한 박종범 유럽중동아프리카 부의장은 2020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박 부의장은 오는 10월 베를린에서 ‘세계 청년 컨퍼런스’와 ‘정세현 수석부의장 순회 강연회’가 북유럽협의회에서 주관으로 열리는 것과 ‘2032 서울-평양 공동올림픽 유치 지원 특별위원회’에 박종범 부의장의 해외지역 대표로 위촉된 사실을 전하며 자문위원들의 협조와 지원을 당부했다. 

민주평통 유럽‧중동‧아프리카지역회의 ‘2020 여성컨퍼런스’가 지난 2월 7일부터 9일까지 터키 이스탄불 포인트 호텔 바르바로스에서 열렸다. (사진 김복녀 재외기자) 
이날 컨퍼런스는 전체 프로그램 총평 후 참석자 전원이 모두 함께 원을 만들어서 ‘통일의 노래’를 합창하면서 폐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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