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노트 PHP
| Staff | Admin

 
오늘:
어제:
전체:


 















터키 뉴스와 정보
터키 뉴스와 정보
작성자 한인회        
작성일 2018-05-16 (수) 10:29
추천: 0  조회: 637       
IP: 78.xxx.41
에르도안 한마디에 터키貨 급락…브라질 등 신흥국 통화 '흔들'
"금리 낮추면 물가도 내릴 것" 발언에 리라화 2% 급락
브라질(-2%), 남아공(-2.5%), 러시아(1.4%) 통화 동반 하락
associate_pic
【앙카라=AP/뉴시스】 터키의 레셉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이 집권 정의개발당 당원총회에 참석해 국민의례 중 가슴에 손을 얹고 있다. 에르도안은 시리아 북서부에 따로 떨어진 아프린 시에 집중된 시리아 쿠르드족 거주지에 대한 공격을 동쪽으로 확대하겠다고 경고했다. 시리아 동단의 이라크 국경까지 전선을 넓히겠다는 것이다. 2018. 1. 26.
【서울=뉴시스】 안호균 기자 =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이 통화 정책에 대한 개입을 시사하면서 터키 리라화 가치가 사상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이에 따라 브라질, 남아프리카공화국, 러시아 등 다른 신흥국 통화 가치도 연쇄적으로 급락했다.

 15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와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이날 외환시장에서 리라·달러 환율은 4.4530 리라까지 상승했다. 달러 대비 리라 가치가 하루만에 2%나 하락한 셈이다.

 터키 리라화 가치는 최근 3개월 동안 15%나 하락해 사상 최저치로 떨어졌다.
 
 에르도안 대통령이 이날 블룸버그TV와의 인터뷰에서 통화정책에 개입할 것을 시사하면서 리라화에 대한 불안감이 커졌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그동안 금리 인상에 대해서 부정적인 입장을 밝혀 왔다. 그는 인터뷰에서 금리를 내리면 10%가 넘는 터키의 물가상승률이 안정될 수 있다는 일반 경제 상식에 맞지 않는 논리를 폈다.

 그는 "금리가 낮을수록 인플레이션은 낮아질 것"이라며 그것(금리)을 낮추는 순간 당신은 비용 부담이 줄어들어 제품을 낮은 가격에 팔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중앙은행은 독립적이지만 행정부의 수장인 대통령이 보내는 신호로부터 완전히 분리돼 있을 수는 없다"며 "그들(중앙은행)은 이것(대통령의 신호)에 따라 평가를 하고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터키가 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금리를 올리지 않거나 내릴 경우 리라화 가치는 더 큰 폭으로 하락할 수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금리 인상 가속화 가능성이 높아진데다 미 국채 금리도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어 이같은 우려는 더욱 커지고 있다.

 이날 에르도안 대통령의 발언은 다른 신흥국 외환시장에도 충격을 줬다. 

 이날 외환시장에서 브라질 헤알화 가치는 2% 가까이 떨어졌다. 남아프리카 랜드화는 2.5%, 러시아 루블화는 1.4% 하락했다. JP모건 신흥국통화지수는 1.4%나 떨어졌다.

 특히 최근 통화 가치가 크게 하락한 있는 신흥국들은 재정 건전성이 취약하거나 경제 규모 대비 부채 비율이 높다는 특징이 있다.

 피델리티 인터내셔널의 펀드 매니저 폴 그리어는 이날 FT에 "거시 경제의 취약성이 가장 심각한 나라들의 통화 가치가 크게 떨어지고 달러화가 절상되고 있는 것은 우연의 일치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름아이콘 교민
2018-05-16 15:10
리라로 돈버는 사람들은 큰일.ㅜㅜ달러로 월급받는 사람들은 웃음 ㅋ
   
이름아이콘 ㅋㅋ
2018-05-16 15:53
무지한 지지층에 무지한 리더일세.. 이나라가 이모양이 되도록 안망하는게 신기할뿐
   
 
  0
3500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543 佛·獨 정상, 러시아·터키 정상과 함께 27일 시리아문제 회동 한인회 10-20 75
2542 터키 달러채 발행에 자금 ‘홍수’ 신흥국 회생 신호 한인회 10-18 342 1
2541 ‘카슈끄지 사태’ 최후승자는 터키?…美제재도 풀고 리라도 .. 한인회 10-18 169 1
2540 터키 당국, 카슈끄지의 애플워치가 전송한 살해 녹음파일 확보?.. 한인회 10-15 216
2539 이주민 참사…터키서 트럭사고로 임부 등 22명 숨져 한인회 10-15 207 1
2538 터키 법원, 美 브런슨 목사 가택연금 해제 판결 한인회 10-12 209
2537 “美·터키, 브런슨 목사 석방 합의…12일 공판 결과 기대” 한인회 10-12 125
2536 터키, 극단적 대책 내놔…"기업들, 10%씩 가격 내려라" 한인회 10-11 463 4
2535 터키 서부서 그리스 밀입국 보트 침몰…30여명 사망·실종 한인회 10-11 92
2534 한국인 피아니스트, 터키 이스탄불을 감동시키다 등대 10-08 229
2533 터키, '참전용사의 날' 기념행사 거행 등대 10-08 114
2532 美 재무부, 北 외교관 및 北과 거래한 터키인·기업 추가 제재 한인회 10-07 113
2531 문희상 국회의장, 유라시아 국회의장회의·IPU총회 참석...6일부.. 한인회 10-07 57
2530 OECD 14개국이 ‘일본해’ 만 표기…‘동해’ 단독표기는 韓ㆍ터.. 한인회 10-07 73
2529 “사우디 유명 언론인, 터키 영사관서 피살”? 한인회 10-07 93
2528 피치, 20개 터키 은행 신용 등급 강등 한인회 10-05 212
2527 "터키서 '외화 해외송금' 무더기 구금…'경제안보 사범' 수사" 한인회 10-05 222
2526 "'美와 갈등·통화 급락' 터키, 러와 무역에 첫 루블화 결제" 한인회 10-05 114
2525 "짐칸 가방 속 전자담배 발화…터키 항공기 비상착륙" 한인회 10-05 117
2524 터키 재무 "다음 주 인플레이션 억제 조치 발표" 한인회 10-04 92
2523 "터키법원, 13세여학생 입맞춘 16세소년에 징역 최소 4년6개월" 한인회 10-01 380 1
2522 시리아 외무 “美·佛·터키 군대는 점령군…즉각 철수해야” 한인회 10-01 73
2521 터키 자산에 눈독 들인 中…인프라 등 투자 타진 한인회 10-01 125
2520 터키 리라 급등…미국인 목사 석방 기대 한인회 09-25 616 3
2519 터키, 정부지출 삭감 등 통화위기 대책안 발표 한인회 09-23 242
2518 터키, 시민권 '폭탄 세일'…투자이민 기준 하향 한인회 09-23 336
2517 터키, 올 성장률 전망 5.5% -> 3.8%로 낮춰 한인회 09-23 62
2516 미국, 45년 만에 세계 최대 산유국 지위 탈환 한인회 09-23 97
2515 터키, 매매·임대계약 리라화로 강제…기존 계약도(종합) 한인회 09-23 188
2514 "터키 경찰, 노동환경개선 시위 이스탄불 신공항 노동자들 체포.. 한인회 09-23 89
2513 러시아와 터키, 시리아 이들립에 비무장지대 합의 한인회 09-23 41
2512 터키 거주법, 13년 만에 바뀌다 (2) 등대 09-19 583
2511 터키, 81개주 국공립학교 일제히 새학기 시작 등대 09-18 150
2510 터키에서도 얻은 한.일전 승리 등대 09-17 205
2509 터키 거주법, 13년 만에 바뀌다 (1) 등대 09-17 445
12345678910,,,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