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노트 PHP
| Staff | Admin

 
오늘:
어제:
전체:


 

















터키 뉴스와 정보
터키 뉴스와 정보
작성자 한인회        
작성일 2018-06-03 (일) 23:47
추천: 0  조회: 525       
IP: 78.xxx.167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 "우버 영업 종료시킬것" 선언했는데..
[백브리핑]에르도안 터키 대통령 '우버 영업 종료시킬것' 선언했는데...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AP연합뉴스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이 세계 최대 자동차 공유 업체인 우버의 영업을 종료시킬 것이라고 성명을 내놓아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에르도안 대통령은 이날 성명을 통해 “우버의 경영은 끝났다”며 “그것(우버 경영)은 더는 존재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우리는 우리만의 택시 시스템을 갖고 있다”며 “우버는 유럽에서 (주로) 이용된다. 나는 그것에 대해 신경을 쓰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에르도안 대통령의 성명은 터키 정부가 우버 등 차량 공유 업체에 운전자로 등록하려는 사람을 대상으로 운송면허 강화를 시행하기로 한 지 몇 주 만에 나온 발언이어서 주목된다. 에르도안 대통령의 영업중지 선언에 대해 아직 우버 측은 이렇다 할 반응을 내놓지 않고 있다.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경영권 중지 왜 ? 

택시운전자 “영업권 침해” 반발 극심  

24일 조기 총·대선 앞두고 민심 달래기 

에르도안 대통령이 직접 우버를 꼭 집어 영업종료를 선언한 것은 우버에 대한 자국 내 택시운전자들의 반발이 워낙 극심해 민심을 달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우버는 지난 2014년 터키에서 영업을 시작한 후 생계수단을 잃을 것을 두려워한 택시들과의 긴장관계가 극에 달해 있다. 현재 터키의 수도 이스탄불에는 1만7,400개의 택시가 영업 중이며 우버의 등장 이후 매출이 30% 이상 감소했다는 택시기사들이 상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초 택시기사연 합협회는 터키 법원을 상대로 우버가 불법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며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법  원의 판결은 4일 나올 예정이었다. 

일각에서는 오는 24일 조기 총선·대선을 앞둔 에르도안 대통령이 택시기사들의 영향력을 의식해 우버의 영업정지를 결정한 것이 아니냐는 분석도 나온다. 덴마크와 헝가리 등에서도 법원을 통해 우버를 불법이라고 규정해 영업을 종료시켰지만 대통령이 직접 영업종료를 선언하는 경우는 흔하지 않기 때문이다.  

반면 에르도안 대통령의 속내와 달리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는 우버를 지지하는 의견이 다수를 이루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SNS에서는 “나는 택시를 이용하지 않는다. 우버를 건드리지 마라”라는 문구가 유행하고 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박홍용기자 prodigy@sedaily.com

  0
3500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632 쿠르드, 터키군 관할 '시리아 북부 안전지대' 거부 한인회 01-17 96
2631 터키중앙은행, 기준금리 24%로 동결 한인회 01-17 129
2630 터키 에르도안 대통령, 트럼프 제안 시리아 북부 ‘안전지대’ .. 한인회 01-17 60
2629 터키가 쿠르드 노리는 사이 '시리아 알카에다' 全반군지역 장악.. 한인회 01-14 140
2628 폼페오 "쿠르드족 보호 관련 터키와 합의 낙관적" 한인회 01-14 94
2627 터키 환전 사기사건의 함의 한인회 01-14 254
2626 터키 최초의 교회 건축, 오는 2월부터 시작 한인회 01-14 200
2625 터키, 리라화 급락에 작년 자동차판매 35% 급감 한인회 01-10 310
2624 CJ CGV 인수한 터키 영화관 '마스 엔터테인먼트', 영화 제작사들.. 한인회 01-10 185
2623 CJ CGV, 터키 안정ㆍ차입금 축소 ‘목표가↑’ 한인회 01-10 116
2622 인도·터키·러시아 등 6개국, 지난해 대북제재 품목 거래…기.. 한인회 01-10 80
2621 터키 방문한 볼턴 ‘굴욕’‥에르도안 면담 거절에 시라아 이.. 한인회 01-10 140
2620 터키, 지난달 이란산 원유 수입 재개…하루 5만4000배럴 한인회 01-10 70
2619 손 잡은 터키-이라크 대통령 한인회 01-05 184
2618 에르도안 "아프간 논의 정상회의 터키서 올봄 개최" 한인회 01-05 105
2617 "쿠르드 학살 막겠다" 美 폼페이오 발언에 터키 발끈 한인회 01-05 152
2616 일본 정부, 터키 원전서 철수..."원전수출 전략 백지화" 한인회 01-05 131
2615 "터키 군사작전 준비로 호기 잡은 시리아 알카에다" 한인회 01-05 105
2614 터키 인재·자금 엑소더스 한인회 01-05 184 1
2613 "터키 북서부서 IS 가담 혐의 프랑스인 여러명 검거" 한인회 01-05 100
2612 "美대표단 터키 방문…'쿠데타 배후' 에르도안 정적 수사 논의" 한인회 01-05 67
2611 러-터키, 모스크바서 회담…“미군 철수 시리아서 공조 강화” 한인회 12-30 140
2610 시리아 정부군, 북부 쿠르드족 무장조직과 연대 터키군과 항전.. 한인회 12-29 132
2609 美, 우방 사우디 대신 터키 손잡고 중동 새판 짜나 한인회 12-28 190
2608 터키 유명배우 '대통령 모욕' 입건…프로그램에도 중징계 한인회 12-28 226
2607 터키 "미군 대표단, 주중 터키 도착…시리아 철군 조율" 한인회 12-25 168
2606 美 시리아 철군 결정 후 이스라엘·터키 상호비방전 한인회 12-25 137
2605 트럼프 "미군, 시리아서 천천히 철군…터키와 협력" 한인회 12-25 113
2604 터키, 미군 공백에 곧장 군사행동...시리아 쿠르드족 사면초가 .. 한인회 12-25 98
2603 카타르, 말레이·터키와 손잡고 이슬람 금융시장 잡는다 한인회 12-23 190
2602 에르도안 "트럼프, 터키에 `IS 소탕` 요청후 시리아 철군 시작" 한인회 12-23 114
2601 터키 대통령 “트럼프 시리아 철군 결정 환영‥쿠르드 공격 연.. 한인회 12-23 104
2600 트럼프, 시리아 철수 터키 대통령과 미리 상의하지 않아" 한인회 12-20 170
2599 러 "터키에 '패트리엇 공급' 美승인에도 S-400 계약 유지" 한인회 12-20 118
2598 터키, 360만 체류 시리아 난민 중 7.2만명에게 시민권 부여 한인회 12-19 210
12345678910,,,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