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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뉴스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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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인회        
작성일 2018-06-05 (화) 15:25
추천: 0  조회: 309       
IP: 78.xxx.167
미·터키, 시리아 북부 쿠르드 주둔지 관리 로드맵 합의
로드맵 내용은 미공개…터키 언론 "만비즈 주둔 쿠르드부대 철수계획 담겨"…
터키 외교 "폼페이오와 회담 매우 성공적" 


미국·터키 "시리아 북부 만비즈 로드맵 합의"
미국·터키 "시리아 북부 만비즈 로드맵 합의"[AP=연합뉴스]


(이스탄불=연합뉴스) 하채림 특파원 = 미군과 쿠르드 병력이 주둔하는 시리아 북부 도시의 안보에 관해 미국과 터키가 협력 '로드맵'에 합의했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과 메블뤼트 차우쇼을루 터키 외교장관은 4일(미국동부 현지시간) 회담을 하고 이러한 내용으로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두 장관은 공동성명에서 "만비즈의 안보와 안정 강화대책을 포함해 시리아에서 상호 이익에 관한 양자협력을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했다"면서, "이 목적을 달성하는 데 이르는 로드맵을 승인했으며, 이를 이행하는 데 서로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관영 아나돌루통신 등 터키 매체는 로드맵이 만비즈에 주둔한 쿠르드 민병대 '인민수비대'(YPG)를 철수시키는 데 관한 일정표라고 설명했다.


시리아 북부의 미군
시리아 북부의 미군[EPA=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군을 등에 업은 쿠르드·아랍연합 '시리아민주군'(SDF)은 2016년 8월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를 만비즈에서 몰아낸 이래 이 곳에 주둔했다.

터키는 SDF의 주축인 YPG를 만비즈에서 철수시키라고 미국에 끈질기게 요구했으나, 미국은 지금까지 이에 응하지 않았다.

YPG는 IS 격퇴 국제동맹군의 파트너지만 터키는 이 병력을 자국의 분리주의를 자극하는 안보위협으로 여긴다.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은 만비즈의 YPG를 상대로 군사작전을 전개하려고 여러 차례 위협했다.

터키는 미국과 함께 실무그룹을 구성해 만비즈 문제를 논의했으며, 로드맵 합의를 도출하는 데 성공했다.

차우쇼을루 장관은 여섯달 안에 이행할 수 있는 계획에 맞춰 YPG가 만비즈를 떠날 것이며, 미국과 터키군이 당분간 만비즈의 안보를 보장할 것이라고 공동성명과 별개로 설명했다.

그는 이번 회담을 "매우 성공적"이라고 평가했다고 터키 국영 TRT하베르가 전했다.


시리아 쿠르드 도시 아프린으로 진격하는 터키군 탱크
시리아 쿠르드 도시 아프린으로 진격하는 터키군 탱크[신화=연합뉴스 자료사진]


그러나 이날 두 장관이 회담 후 발표한 공동성명에는 로드맵의 구체적인 내용이 공개되지 않았다. YPG 철수 표현도 명확하게 들어가지 않았다.

양국은 이밖에도 F-35 전투기 인도 시기와 미국의 철강·알루미늄 고율관세 문제를 논의했다.

차우쇼을루 장관은 회담 후 기자회견에서 "방위사업 조달에 관한 위협을 용납할 수 없다"면서 "F-35 전투기 공급 지연이나 취소는 없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이름아이콘 야옹이
2018-06-05 17:24
어디로 철수하란 건지~
왜 저 땅에서 IS와 싸운건지 두 나라는 정말 모르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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