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노트 PHP
| Staff | Admin

 
오늘:
어제:
전체:


 















터키 뉴스와 정보
터키 뉴스와 정보
작성자 한인회        
작성일 2019-07-11 (목) 22:09
추천: 0  조회: 122       
IP: 58.xxx.133
터키 통제 시리아 쿠르드족 아프린, 폭발공격 11명 사망
associate_pic
【아프린=AP/뉴시스】 친터키 시리아반군 자유시리아군 대원들이 18일 아프린 도심에 진입해 쿠르드족의 전설적 인물 카와상을 둘러싸고 승리의 함성을 울리고 있다. 이들은 얼마 후 카와 상을 파괴했다. AP 입수 사진. 2018. 3. 18
터키가 국경을 넘어 장악하고 있던 시리아 북서부의 쿠르드족 접경 도시 아프린에서 11일 차량 폭탄이 터져 최소한 11명이 사망했다고 AP 통신이 터키 관영 언론 및 시리아 민간 단체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터키 관영 아나둘루 통신에 따르면 이날 아프린 시 입구의 주택가에 서 있던 연료 트럭 내 폭탄이 폭발해 큰 불이 나 사방으로 번졌다. 

이곳에서 남쪽으로 조금 떨어진 알레포와 이들립 등에서 활동을 시작해 국제적으로 이름을 알린 민간 구호방위대 '화이트 헬멧'이 구조의 손길을 뻗친 뒤 최소한 9명이 사망하고 35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영국에 소재한 시리아인권 관측단은 현지 정보 수집 후 11명이 사망했으며 중상자가 많아 사망자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폭발이 시 입구 검문소 부근에서 났다고 관측단은 전했다. 
 
시리아 쿠르드족은 유프라테스 강 동쪽의 터키 접경지 부근에 주로 살고 있었으나 예외가 강 서쪽의 아프린 시다. 쿠르드족 시리아 반군은 아사드 정권 대항 활동을 통해 강 동쪽에서 영향력과 장악 지역을 넓혀갔고 강 서쪽 진출을 시도했다.

이에 터키군이 지난해 초 시리아 내전 후 두 번째로 시리아 국경을 넘어 친 터키 시리아 반군과 함께 아프린에 진입해 쿠르드족 민병대를 축출하고 통제력을 발휘했다. 터키군은 2년 전에는 유프라테스강 변의 쿠르드족 도시 만비지 및 자라불루스에 쿠르드족 반군 및 민병대 진출을 막기 위해 시리아 국경을 넘은 바 있다.

수만 명이 살고있는 아프린에서 쿠르드족 민병대와 함께 수천 명의 쿠르드족이 쫓겨났으며 이후 차량 및 자살 폭탄 공격이 종종 발생했다.

시리아 쿠르드족이 반군 활동에 나선 후 시리아 동부의 이슬람국가(IS) 본거지 락까 탈환 작전을 계기로  미군의 신임을 받자 터키 정부는 예민하게 반응했다. 터키 인구 8000만 중 1500만을 차지하는 쿠르드족은 시리아와 가까운 남동부에 주로 거주하고 있으며 30년 전부터 분리 독립 세력이 터키 정부와 무장 투쟁을 벌이고 있다. 

터키는 자국 쿠르드족과 200만이 넘는 시리아 쿠르드족이 연대하는 것을 극도로 경계하고 있다.
  0
3500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868 쿠르드족 터키 접경 도시에서 철수…휴전 합의 첫 행보 한인회 10-22 73
2867 불안한 휴전 지속…터키·쿠르드 서로 '합의 위반' 비판 한인회 10-21 66
2866 트럼프가 터키에 저자세인 이유…현지배치 전술핵 50기 ‘인질.. 한인회 10-20 184
2865 터키, '시리아 북동부서 5일간 조건부 휴전'키로 미국과 합의 한인회 10-19 61
2864 美, 펜스 부통령 터키 급파…에르도안 "트럼프가 오라" 엄포 한인회 10-17 175
2863 터키 공격받는 쿠르드, 시리아 정부군과 손잡아 한인회 10-14 160
2862 시리아서 미군 주둔지 피격…美 "터키, 작전중단하라" 한인회 10-13 125
2861 터키, 쿠르드 군사 작전 ‘평화의 샘’ 온라인 검열…121명 체포.. 한인회 10-13 68
2860 9일 터키, 시리아 북부 쿠르드족 공격 트럼프 "전쟁 끝내야" 철.. 한인회 10-10 232
2859 시리아 철군 결정 트럼프 "선 넘으면 터키 경제 끝장낼 것" 경고.. 한인회 10-08 206
2858 美 시리아 철군 '후폭풍'…IS 외국인 포로 운명도 불투명 한인회 10-08 126
2857 이란-터키, 앙카라 회담서 안보협력 강화에 합의 한인회 10-07 35
2856 터키, 자국 정치인 관련 트윗에 '좋아요' 누른 美대사 초치 항의.. 한인회 10-07 65
2855 터키, 환경오염과 암 관계 발표한 과학자에 '유죄 판결' 한인회 10-07 61
2854 인도, 함대지원선 수주 터키 조선소 제재 한인회 10-07 35
2853 터키, 지난달에만 지도자급 포함 IS 조직원 120명 체포 한인회 10-07 42
2852 터키, 30만명 개인 정보 유출한 페이스북에 벌금 한인회 10-07 49
2851 폭스바겐, 터키에 생산법인 설립…공장 신축도 이어질듯 한인회 10-07 60
2850 폭증 이주민에 심란한 그리스 "EU, 터키에 자금지원 재개해야" 한인회 10-01 229
2849 “합성이 아닙니다”…‘오드아이’ 터키 형제 [출처] - 국민일.. 한인회 10-01 239
2848 자가용 차내까지 터키, 금연령 한인회 10-01 233
2847 터키, 침몰 직전 난민 보트서 15명 구조 한인회 10-01 49
2846 터키 “26일 이스탄불 지진으로 30여명 부상, 470여채 건물 손상.. 한인회 09-29 232
2845 주터키 美대사, 터키에 패트리엇 미사일 구매 제안 한인회 09-27 111
2844 “터키 경제 안정세…외국인 투자 위험 낮아” 한인회 09-27 166
2843 "터키 대형 인프라 프로젝트 발주 대기중" 한인회 09-27 120
2842 "터키 이스탄불서 규모 5.7지진" 한인회 09-27 154
2841 에르도안 "터키, 이란 석유 수입중단 불가능"…美에 '어깃장' 한인회 09-27 63
2840 키프로스, 다국적 기업에 가스 시추 허가…터키 강력 반발 한인회 09-25 81
2839 터키 이스탄불 공항서 마약 밀수 적발…코카인 13㎏ 압수 한인회 09-25 148
2838 터키, 'IS 가담 후 조직원 모집' 외국인 4명 체포 한인회 09-23 161
2837 터키, 유럽행 시도한 불법 이주민 250여명 체포 한인회 09-23 125
2836 터키 중앙은행, 외화예금 지급준비율 1%포인트 인상 한인회 09-21 173
2835 터키서 천국 묘사한 1500년 전 모자이크 발굴 한인회 09-19 242
2834 터키, 철강 제품 세이프가드 조사 철회 불구, 수입규제 지속 한인회 09-18 110
12345678910,,,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