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노트 PHP
| Staff | Admin

 
오늘:
어제:
전체:

Untitled Document


















 
터키 뉴스와 정보
터키 뉴스와 정보
작성자 한인회        
작성일 2019-11-05 (화) 14:04
ㆍ추천: 0  ㆍ조회: 212      
IP: 85.xxx.150
터키, IS수괴 알바그다디 친누나 생포…"정보 노다지 찾았다"
당국 "IS 이해폭 넓히고 조직원 추가체포에 도움될 것" 기대
지난달 27일 사망한 IS 수괴 아부 바크 알바그다디의 친누나 라스미아 아와드(65)
지난달 27일 사망한 IS 수괴 아부 바크 알바그다디의 친누나 라스미아 아와드(65)[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영섭 기자 = 최근 사망한 이슬람국가(IS)의 수괴 아부 바크르 알바그다디의 친누나가 터키 당국에 생포된 것으로 전해졌다.

AP,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터키의 한 고위 당국자는 4일(현지시간) 저녁 시리아 북서부의 알레포 주 앗자즈에서 알바그다디의 친누나인 라스미야 아와드(65)를 붙잡았다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아와드가 극단주의 테러단체 IS와 연계된 것으로 추정된다며 생포된 아와드에 "정보의 노다지"라는 의미를 부여했다.

그는 "아와드가 IS에 대해 아는 정보는 IS에 대한 우리의 이해 폭을 상당히 넓히고 나쁜 자들을 더 많이 잡아들이는 데 도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터키는 아와드가 가족과 함께 거주하던 트레일러를 습격해 그와 남편과 며느리, 다섯 명의 자녀를 모두 붙잡았다고 이 당국자는 밝혔다.

현재 아와드와 가족은 익명을 전제로 정부 규정에 따라 심문 중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앞서 알바그다디는 지난달 27일 북서부 이들리브 주에서 펼쳐진 미군 특수부대의 습격 과정에서 자폭해 숨졌다.

그의 사망 때문에 미군이 이끄는 연합군 등과의 교전에서 이미 수차례 패배해 시리아와 이라크 내 점령지를 잃은 IS는 큰 타격을 받았다.

IS는 알바그다디 사망 며칠 후 그의 후계자를 공식 발표했지만, 새 수괴의 정체에 관한 정보는 잘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이집트, 방글라데시, 소말리아 등에서 IS와 연계돼 활동해온 토착세력들은 속속 IS의 새 수괴에 충성을 맹세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지도자와 점령지를 잃은 IS가 전열을 다듬어 토착세력에 극단주의를 퍼뜨리는 데 주력하며 보복테러를 기획할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이번에 생포된 알바그다디의 측근들을 통해 수집되는 정보는 이런 맥락에서 향후 대테러 전략 수립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아와드가 잡힌 시리아 북서부는 지난 2016년 터키가 IS 세력과 쿠르드군을 몰아내려고 '유프라테스 방패' 작전을 벌여 장악한 지역이다.

현재 친(親)터키 시리아 반군 단체들이 '유프라테스 방패 구역'이라 불리는 이 지역을 관리하고 있다고 AP는 설명했다.

올해 초 쿠르드군이 미군과 함께 시리아 남쪽에 있는 IS의 최후 점령지 바구즈를 함락하자 다수의 IS 요원들은 다시 북서부로 도피했다.

이들 가운데 일부는 국경을 넘어 이라크나 터키로 빠져나간 것으로 관측돼 서방 유입 가능성을 둘러싸고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0
3500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009 터키, 6월 1일부터 식당·카페 영업 재개 한인회 05-29 529
3008 터키, 두 달 만에 도시 간 열차 운행 재개 한인회 05-29 210
3007 터키중앙銀, 4월 은행들로부터 50억달러 차입…리라 방어 한인회 05-29 380
3006 터키, 코로나19 통행 금지 위반한 4만8천명에 벌금 한인회 05-29 215
3005 이스라엘 엘알항공 화물기, 10년 만에 터키 운항 한인회 05-27 242
3004 터키, 북키프로스에 코로나19 극복위해 4천억원 지원 한인회 05-27 170
3003 터키 Y세대, 미래 경제활동 인구의 주축 '주목해야할 특징은?' 한인회 05-25 426
3002 터키, 리비아 군벌에 "터키 이익 침해하면 중대한 결과 초래" 한인회 05-23 223
3001 터키중앙은행, 기준금리 또다시 인하…8.75%에서 8.25%로 한인회 05-23 226
3000 4월 터키 방문자 2만4천명…전년 대비 99% 감소 한인회 05-23 194
2999 터키 코로나19 신규확진자 사흘째 1천명 이하…"확산세 둔화" 한인회 05-23 121
2998 터키, 독일 헝가리 폴란드 등 세계 57개국에 코로나 퇴치 의료장.. 한인회 05-20 843
2997 터키, 6월 중순 국경 개방...국제선 운항 재개 한인회 05-20 716
2996 터키, BOJ·BOE와 스와프 체결 임박 보도…리라 강세 한인회 05-20 393
2995 터키 변호사, 중국 상대로 코로나19 손해배상 소송 한인회 05-15 445
2994 "사랑하지 않아서" 터키 축구선수 5세 아들 살해 자백 한인회 05-13 457
2993 농구·배구 협회 리그 종료 발표…우승팀 가리지 않기로 리그 .. 한인회 05-13 114
2992 터키 "그리스·키프로스·이집트·프랑스·UAE는 악의 동맹" 한인회 05-13 253
2991 터키, 외국은행 리라 거래 막아…리라 방어대책 한인회 05-10 836
2990 터키, 쇼핑몰 영업 재개 등 규제 완화계획 발표 한인회 05-06 1296
2989 터키 코로나19 확진자 이틀째 1천명대…확산세 둔화 한인회 05-05 539
2988 터키의 자국 브랜드에 대한 열정, TOGG의 전기차 C-SUV 프로토타입.. 한인회 05-01 459
2987 LG전자 "스팀 기술 침해"…터키 업체에 특허침해금지 소송 한인회 04-30 330
2986 터키 국방부, 시리아 북부 차량 폭탄 테러…40명 이상 사망 한인회 04-30 192
2985 터키, 리비아 군벌 평화협정 파기 선언에 강력 비판 한인회 04-30 97
2984 미국 공군기지 도착한 터키 제공 코로나19 의료물품 한인회 04-30 159
2983 러시아·터키, 시리아 북동부서 90분 공동순찰 한인회 04-25 147
2982 터키 정부 "라마단 기간 대규모 공동 식사 금지" 한인회 04-25 294
2981 터키, 코로나19 봉쇄 중 국경일 맞아 한인회 04-25 197
2980 터키, 기준금리 1%포인트 인하…9.75%→8.75% 한인회 04-24 311
2979 美·터키 정상, 전화 통화로 코로나 대응 협의 한인회 04-22 350
2978 터키 "외국 중앙은행들과 스와프 협정 협상…코로나19 대응위해.. 한인회 04-20 664
2977 터키 라오디게에아 고대도시에서 2000년 전 해시계 발견 한인회 04-20 406
2976 시리아 북서부서 러시아·터키군 4번째 합동 순찰 한인회 04-16 333
2975 터키, 코로나19 확산 막기 위해 수감자 9만명 가석방 한인회 04-16 357
12345678910,,,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