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노트 PHP
| Staff | Admin

 
오늘:
어제:
전체:

Untitled Document


















 
터키 뉴스와 정보
터키 뉴스와 정보
작성자 sam        
작성일 2008-08-02 (토) 12:57
ㆍ추천: 29  ㆍ조회: 5190      
IP: 88.xxx.23
터키 집권당 "대학내 히잡 착용 고집 않겠다"
헌재 판결 등 수용
대학에서의 히잡(이슬람 여성들이 쓰는 전통 스카프) 착용을 허용해야 한다고 주장해온 터키 집권 정의개발당(AKP)이 더 이상 히잡 착용을 고집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세밀 시세크 터키 부총리는 지난달 31일 NTV 인터뷰에서 "히잡에 관한 이슈는 이제 우리의 의제가 아니다"라며 대학 내 히잡 착용금지법을 폐지하려는 시도를 더 이상 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정부 여당이 친이슬람 정책을 스스로 철회한 것은 정치적으로 득보다 실이 많다고 판단한 때문으로 보인다. 여당은 대학 내 히잡 착용 금지법이 표현과 종교의 자유를 억압한다면서 헌법 개정을 추진, 2월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하지만 헌법재판소가 헌법상의 세속주의 원칙에 반한다며 위헌 판결을 내렸고, 검찰도 여당 정치인들이 세속주의 원칙을 훼손시켰다는 이유를 들어 정의개발당의 해산과 소속 정치인들의 정당활동 중단을 요청했다. 헌법재판소가 지난달 30일 정당 지원금을 삭감하는 선에서 검찰의 요구를 매듭지었지만, 집권당으로서는 더 이상 이 문제를 끌고 나갈 법적 제도적 동력을 상실한 상태였다.

터키의 헌법은 '건국의 아버지' 케말 퍄샤가 뿌리내린 세속주의 전통을 채택하고 있다. 하지만 현 정부는 친이슬람 정책을 펴면서 군부와 사법부가 지지하고 있는 세속주의자들과 끊임없이 마찰을 빚어왔다.
  0
3500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070 이스탄불 파티흐지역에서 매춘행위 죄목으로 35명 연행!! 뉴스팀 01-30 7611
3069 터키 에크맥(ekmek-빵)이 변한다 플라시보 07-06 7336
3068 터키서 쿠르드족 대규모 무력시위 웹관리자 04-05 7204
3067 터키, 인구 현황 등대 01-26 7192
3066 세계 인구 지도, 터키 현황 등대 10-09 6396
3065 터키서 여성 `과다 노출` 논란 sam 07-08 6391
3064 `터키가 와이파이 천국이었네 알림이 09-04 6351
3063 터키의 마지막 1차 세계대전 참전용사 사망 웹관리자 04-04 6332
3062 위구르족, 中 성화봉송 경유 터키서도 기습시위 웹관리자 04-04 6277
3061 터키 전투기, 쿠르드 반군 공격 웹관리자 04-16 6257
3060 이스탄불의 반란… 페네르바체, 첼시에 역전승 웹관리자 04-04 6250
3059 의료 관광지로 떠오르는 터키 sam 06-03 6248
3058 사우디, 터키 핵무기 개발 가능성 웹관리자 04-04 6131
3057 현대로템, 터키 투바사스사 부품 판매 1500억원 수주 sam 08-03 6062
3056 터키군 15명의 쿠르드 노동당 반군 사살 웹관리자 04-04 5918
3055 터키의 'EU 가입-가스수송 연계' 전략 웹관리자 04-24 5893
3054 터키 '코치그룹' … 터키 경제 '성장엔진' sam 07-07 5829
3053 <속보>일본 여대생들 죽인 범인 체포 (진짜 범인 검거) 한인회 09-11 5809
3052 터키드라마, 누르(Noor) 인기..... sam 07-29 5807
3051 터키 헌재, ‘집권당 해체’ 심리결정 웹관리자 04-02 5785
3050 터키항공, 한식 기내식 도입 sam 09-24 5779
3049 터키, 쿠르드 지역에 120억佛 투자 웹관리자 04-02 5742
3048 '세계 최강' 한국 전차기술 터키에 수출 sam 07-30 5698
3047 세계 최고 지성인은 터키계 페툴라 굴렌? sam 07-09 5672
3046 이슬람-세속주의 충돌 웹관리자 04-02 5609
3045 2009년 1월부터 새로이 발행되는 터키 리라화 sam 10-18 5606
3044 터키 ‘이슬람-세속주의’ 갈등 격화(퇴역장성 등 21명 쿠데타.. sam 07-07 5421
3043 라마단 징검다리 연휴 웹관리자 09-18 5415
3042 대양금속, 터키 Arcrlik社에 STS 3천t 공급 알림이 06-06 5364
3041 2009년 터키 공무원 월급 등대 02-04 5355
3040 터키 집권당 "대학내 히잡 착용 고집 않겠다" sam 08-02 5190
3039 터키 지중해 연안서 대형 산불 sam 08-02 5128
3038 한국, 터키에 방산물자 공동개발 제의 sam 07-29 5122
3037 실크로드 온라인"터키 단독 개최" 알림이 03-27 5101
3036 앙카라, 일부 지역 절전 예고 등대 03-31 5097
12345678910,,,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