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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뉴스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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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인회        
작성일 2018-10-07 (일) 23:16
추천: 0  조회: 178       
IP: 211.xxx.102
美 재무부, 北 외교관 및 北과 거래한 터키인·기업 추가 제재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이 7월 21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 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회의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이 7월 21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 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회의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미국 정부가 북한 외교관을 비롯해 북한과 거래한 터키인 등을 제재 대상에 추가했다. 6월 싱가포르 정상회담 이후 여섯 번째 제재다.

미 재무부 해외자산통제실(OFAC)은 4일(현지시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제재 결의와 미국의 독자 대북제재를 위반한 혐의로 터키인 2명과 1개의 터키 기업, 북한인 1명을 '특별지정 제재 대상(SDN)' 명단에 추가했다고 밝혔다.

터키에서 운영 중인 '시아 팔콘 인터네셔널그룹(시아 팔콘)'과 이 회사 관계자인 후세인 사힌, 에르한 쿨하와 함께 몽골주재 북한대사관 소속 리성은 경제·상무 참사가 제재 명단에 올랐다.

OFAC는 '시아 팔콘'이 사업 목적을 국방과 운송, 투자 컨설팅 분야라고 밝혔음에도 실제로는 북한과 무기와 사치품 거래에 관여했다고 지적했다.

리 참사는 올 초 '시아 팔콘' 관계자들의 초청으로 터키를 방문해 무기와 사치품과 관련된 무역 협상을 진행했다고 OFAC는 설명했다.

유엔 안보리는 대북 결의를 통해 북한과의 무기 거래를 전면 금지하고 있다. 또 고급 차량이나 레저용품, 고가의 식기류 등 사치품에 대해서도 금수 조치를 취하고 있다.

스티븐 므누신 미 재무장관은 성명에서 "시아 팔콘과 관계자들의 행동은 북한과의 무기와 사치품 거래를 금지해온 유엔 제재에 대한 노골적인 위반 시도"라며 "국제사회는 제재 회피 행위에 대해 지켜보고만 있어선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은 최종적이고 완전히 검증된 북한의 비핵화에 깊이 전념하고 있으며 그 시간에 이를 때까지 계속해서 제재를 이행하고 집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국의 소리(VOA)'는 "OFAC의 이번 제재가 북한의 무기와 관련 물질, 사치품 등에 대한 수출입과 재수출을 금지한 미 대통령 행정명령 13551호와 북한 정부 관리들을 제재할 수 있도록 한 13687호를 근거로 했다"고 전했다.

이번 결정에 따라 '시아 팔콘'과 리 참사 등의 미국 내 자산은 동결되며 '미국인' 등이 이들과 거래하는 행위도 금지된다고 VOA는 설명했다. 미 정부가 의미하는 '미국인'에는 시민권자와 영주권자는 물론 미국에 거주하는 외국인과 외국 기업도 포함된다.

미 정부가 북한과 관련해 제재를 부과한 건 6월 싱가포르에서 열린 북미 정상회담 이후 여섯 번째다. 가장 최근인 지난달 13일엔 중국과 러시아에서 운영 중인 정보기술(IT) 기업과 이 회사의 대표인 북한 국적자 정성화가 제재 명단에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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