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노트 PHP
| Staff | Admin

 
오늘:
어제:
전체:


 

















터키 뉴스와 정보
터키 뉴스와 정보
작성자 알림이        
작성일 2009-06-30 (화) 05:22
Link#1 YIBW_showSearchArticle.aspx?searchpart=article&searchtext=%ed%84%b0%ed%82%a4&contents_id=AKR20090622214300086&search=1 (Down:36)
추천: 0  조회: 3244       
IP: 88.xxx.225
그리스.터키 불법 이민자 '티격태격'
(부다페스트=연합뉴스) 황정우 특파원 = 숙적 그리스와 터키의 냉랭한 관계가 이민자 처리 등으로 더욱 냉각되고 있다.

   휴리예트 데일리뉴스는 22일 터키 외무부 관리들의 말을 인용, 지난 20일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총리의 갑작스러운 그리스 방문 취소는 총리실이 해명한 '건강상의 이유'라기 보다는 '정치적인 이유'에서 비롯됐다고 보도했다.

   20일 오후 코스타스 카라만리스 그리스 총리와 회동한 후 같은 날 저녁 아테네 아크로폴리스박물관 개관 기념식에 참석키로 돼 있던 에르도안 총리는 이날 정오를 조금 넘어 카라만리스 총리에게 전화로 참석 불가를 통보했다.

   터키 외무부 관리들은 에르도안 총리의 방문 취소 배경으로 첫째 터키를 불법 이민 브로커 온상으로 간주한 유럽연합(EU) 정상회의 성명서를 지목했다.

   이 정상회의 성명서가 그리스 정부의 요구로 채택됐기 때문이다.

   그리스는 중동지역에서 온 불법 이민자들이 주로 터키를 통해 자국으로 흘러들고 있다며 급증하는 불법 이민자 문제는 그리스 뿐만 아니라 EU 전체의 문제인 만큼 터키에 대해 EU 차원의 강도 높은 대응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터키로선 불법 이민자들을 원래 국가로 되돌려보내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도 뒷짐을 지고 있다는 비난을 받는 건 부당하다는 것.

   이런 가운데 카라만리스 총리는 지난 19일 EU 정상회의 성명이 채택되자 만족을 표시하면서 "터키는 불법 이민자 문제 해결에 대한 엄청난 책임이 있다"고 언급, 터키를 자극했다.

   두 번째 이유로는 터키 공군이 그리스 영공을 침범했다고 한 카라만리스 총리의 발언이 꼽혔다.

   카라만리스 총리는 에르도안 총리와의 회담에서 이 문제를 제기할 것이라고 언급했는데 터키 외무부 관리들은 카라만리스 총리의 발언을 외교의 결례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라고 신문은 전했다.

   그는 터키 공군의 영공 침해가 정부와 상관없이 터키군 당국의 독자적인 결정에 의한 행위로 오해될 수 있는 발언을 했다고 지적했다.

   이는 현재 터키의 친 이슬람 정부와 세속주의를 지키려는 터키 군부가 '군부의 친 이슬람 정부 와해 비밀 실행계획' 진위 논란으로 대립각을 세우고 있기 때문이다.
  0
3500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551 부산국제관광전 11일 개막 (터키..등 참가) 알림이 09-09 3023
550 이스탄불 집중호우..사망자 26명으로 증가 알림이 09-09 3486
549 문성민, 터키리그 연착륙할까? 알림이 09-05 3193
548 터키 수형자들 교도소 비좁아 '교대 취침' 알림이 09-05 3155
547 터키.시리아.이라크 유프라테스강 물 협상 알림이 09-05 3881
546 에게해, 1시간 동안 7번 지진 등대 09-02 3301
545 7개월 동안 대외무역 60% 감소 등대 09-02 4062
544 삼성, 기술력 카메라에 투자 선두 주력 등대 09-01 3223
543 진드기(kene), 사망자 현황 등대 08-30 3082
542 돼지독감, 감염자 현황 등대 08-30 3470
541 KGS, 할인제 폐지 등대 08-29 3332
540 돼지독감, 발생지 세계 지도 등대 08-28 3262
539 터키 '안전핀 뺀 수류탄' 얼차려..신병 4명 숨져 알림이 08-27 3325
538 터키, 교토의정서 가입 등대 08-27 3184
537 아다나, 지진 발생 등대 08-26 3303
536 현대차, 터키서 점유율 1위 알림이 08-25 3756
535 터키항공, 웨스틴 조선호텔과 '터키 푸드 프로모션' 개최 알림이 08-25 3530
534 멜버른서 한국과 터키 문화 교류의 밤 알림이 08-25 3554
533 전반기 7개월 동안 관광객 수 등대 08-25 3223
532 이즈밀, 지진 발생 등대 08-23 3291
531 이스탄불, 대중교통 요금 인상 등대 08-23 3623
530 현대자동차, 판매율 선두 유지 등대 08-15 3898
529 전기요금 인상 예정 등대 08-13 3552
528 말라티야, 지진 발생 등대 08-13 3236
527 신영록, 터키리그 개막전서 17분...팀은 2-1 승 알림이 08-10 3352
526 자동차 유류 가격 인상 등대 08-07 3497
525 흑해, 지진 발생 등대 08-05 3342
524 진드기(Kene), 사망자 45명 등대 08-03 3336
523 "신장독립단체, 전세계 중국인 습격하라" 알림이 08-03 3322
522 부산시, 해외 터키및 자매도시에 'IT 기술력 전수' 알림이 07-23 3450
521 한국 남녀 임금격차 선진국 중 최고,터키 51%.. 알림이 07-22 3504
520 터키 '총기난사' 6명 사망·7명 부상 알림이 07-21 3599
519 기온, 2도- 4도 상승 등대 07-20 3789
518 터키는 한국의 형제나라인가? 알림이 07-20 3469
517 터키의 애연가는 괴로워 알림이 07-20 3404
1,,,61626364656667686970,,,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