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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뉴스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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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알림이        
작성일 2009-04-04 (토)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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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아르메니아.아제르 삼각관계 변화?
(부다페스트=연합뉴스) 황정우 특파원 = 터키,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등 3국 관계가 변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터키는 아제르바이잔과 동맹 관계를 유지해 온 반면 이웃 아르메니아와는 오랫동안 국교를 단절하고 국경을 열지 않았다.

   그러나 최근 들어 터키와 아르메니아간 '해빙' 무드가 조성되는 반면 전통의 터키-아제르바이잔 동맹관계에 틈이 벌어지고 있다.

   일함 알리예프 아제르바이잔 대통령은 오는 6~7일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리는 '문명과의 대화' 포럼에 참석을 거부했다고 터키 일간 휴리예트는 3일 보도했다.

   이번 포럼은 이 기간 터키를 방문하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참석할 예정이어서 주목을 받고 있는 행사다.

   이 신문은 알리예프 대통령의 불참 결정은 터키와 아르메니아의 '해빙' 무드에 대한 거부감의 표현일 것이라고 풀이했다.

   이와 관련, 월스트리트저널은 지난 2일 외교 소식통의 말을 인용, 터키와 아르메니아가 국교 정상화를 위한 공식 협의에 나서기로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터키와 아르메니아 양국은 협의 채널을 통해 국경 개방과 외교관계 복원, 터키의 전신인 오토만 제국의 아르메니아인 대학살 논쟁 등을 논의할 것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은 덧붙였다.

   터키는 동맹국인 아제르바이잔의 나고르노-카라바흐 지역을 아르메니아가 1993년 점령한데 항의하는 뜻에서 외교관계를 단절하고 양국간 국경을 봉쇄했다.

   당시 아르메니아는 카라바흐 지역의 아르메니아계 주민들이 아제르바이잔을 상대로 독립전쟁을 벌이던 와중에 카라바흐 지역을 군사점령했다.

   '아르메니아인 대학살 논쟁'은 아르메니아 측에서 터키의 전신인 오토만 제국이 1차대전 말기에 최대 150만명의 자국민을 대량학살했다며 국제적 인정을 추구해온 반면 터키 측에서는 당시 내전 과정에서 아르메니아인과 자국민이 최대 30만명 희생됐다고 반박하고 있는 역사적 사건이다.

   미 의회에서 친(親)아르메니아 의원들이 아르메니아측 주장을 수용한 결의안 상정을 종종 추진하면서 이 문제는 터키와 미국간 갈등 요인이 되기도 했다.

   아제르바이잔 정부 관리들은 카라바흐 지역의 아르메니아 군대가 철수하기 이전에 터키가 아르메니아의 국경을 여는 것은 국익에 반한다며 우려를 표현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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