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노트 PHP
| Staff | Admin

 
오늘:
어제:
전체:


 















터키 뉴스와 정보
터키 뉴스와 정보
작성자 알림이        
작성일 2009-02-08 (일) 01:12
Link#1 ?kw=%C5%CD%C5%B0+%C5%CD%C5%B0+%C5%CD%C5%B0+ (Down:44)
추천: 3  조회: 3786       
IP: 88.xxx.124
터키서 쿠르드 어린이들 중형 논란
(이스탄불=연합뉴스) 터키 정부가 테러조직으로 규정한 쿠르드 반군(PKK) 집회나 행사에 참여한 쿠르드 어린이들에게 내려지는 과중한 형벌에 대해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고 일간 사바흐가 6일 보도했다.

신문은 터키 대법원 형벌위원회가 터키 동부 지역에서 PKK 주도 행사에 참석했다가 입건된 쿠르드 어린이들에 대해 '테러 조직 가담 및 활동' 이라는 죄목으로 재판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동부지역의 디아르바크르 변호인단은 현재 디아르바크르, 아다나 등의 지역에서 재판이 시작된 쿠르드 어린이 숫자는 251명이지만, 최근 1년 동안 '테러와의 전쟁 법에 대항' 죄목으로 체포된 수가 497명에 이른다고 말했다.

변호인단 조사에 따르면 이들 피소자 대부분이 16-17세며 이보다 어린 연령도 적잖다. 현재까지 재판에서 18명의 어린이들이 '테러 조직 가담 및 활동' 이라는 죄목으로 최고 10년형이 구형됐다.

그러나 다수의 쿠르드 어린이들에게 중형이 구형되자 그동안 거론돼 오던 연령이나 인권문제뿐 만 아니라 이 문제가 정치, 사회적으로 미치게 될 부정적 영향력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높다.

히크멧 사미 투르크 전 사법위원장은 "중형을 받은 어린이들이 감옥에서 지내는 동안 다양한 방법으로 테러훈련을 받을 가능성이 많다"며 "이를 감안할 때 정부는 강경한 방법만이 최선이 아님을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자난 아타바이 디아르바크르 변호사회의 어린이 인권 담당 변호사는 "이 어린이들을 형사법원에서 재판하는 것은 유럽 인권 협약 및 터키 헌법, 어린이 보호법에 있어서도 위배되는 행위다"라며 "무엇보다 인권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투르카이 아스마 앙카라 변호인단 소속 변호사도 "대법원 형벌위원회의 결정으로 더욱 혼란스러운 상황이 발생했다. 이러한 죄목으로 심지어 20년 구형이 거론되는 어린이도 있다"며 "이들이 형량을 채우고 감옥에서 나왔을 때 갈 곳이라곤 테러 조직밖에 없을 것이다"라고 강력 반발했다.

한편 유럽 인권재판소는 15살 때 '불법 조직 가담'이라는 죄목으로 체포돼 5년간 감옥생활을 한 옥타이 규베치에 대해 터키 정부가 총 5만 유로의 배상금을 지불해야 한다고 최근 판결했다.
inci7131@yna.co.kr


  0
3500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38 한국 노동생산성 OECD 최하위권(종합) 알림이 03-01 2998
137 클린턴 내달 1~7일 터키 및 중동·유럽 순방 알림이 03-01 3471
136 美, 터키정부 언론자유 제약 비판 알림이 03-01 3638
135 英誌 논란의 진실은.. 韓 디폴트 위험국?(한국14위,터키10위) 알림이 02-28 3497
134 터키항공기 추락, 9명 사망 84명 부상 6명 중태 등대 02-27 3902
133 추락 터기 여객기, 최근 두 차례 수리 알림이 02-27 3363
132 터키, IMF 구제금융 조건 모두 거부 알림이 02-25 3313
131 135명 탄 터키 항공기 암스테르담서 추락 알림이 02-25 3856
130 전체 3쌍 중 1쌍은 조기 결혼 등대 02-25 3716
129 터키, 년간 컴퓨터 판매 현황 등대 02-24 3563
128 ㈜오토닉스, 터키에 유럽진출 교두보 마련 알림이 02-24 3636
127 이스탄불 일부 지역 단수 예고 등대 02-23 4349
126 일기 예보, 3월까지 눈 올 예정 등대 02-22 4322
125 터키, 유럽 입국비자 면제 가능성 열려 알림이 02-21 3688
124 터키항공 하계 운항 스케줄 안내 알림이 02-20 3977
123 STX조선, 유조선 2척 최우수선박에 선정 알림이 02-18 3561
122 터키 큐타하 시, 강도 5 지진 발생 등대 02-18 3874
121 아우렐리우스 황제 석상 `방치` 논란 알림이 02-17 3392
120 유근영 교수, 터키 이스탄불 방문 알림이 02-17 3475
119 터키 유조선 흑해서 화재 알림이 02-17 3385
118 터키, 실업자 3백만명 육박 등대 02-17 3830
117 시놉-이스탄불, 도로 간격 45분 단축 등대 02-16 3863
116 핸드폰이 가전제품? 무역장벽 높아져 알림이 02-15 3539
115 육류 가격, 2개월 간 20% 인상 등대 02-15 4009
114 일기 예보, 2월 둘째주부터 찬겨울 다시 찾아와 등대 02-15 4294
113 中레노보, 印.폴란드.터키 사업강화 알림이 02-14 3840
112 러시아-터키 정상, 우호 협력 강화키로 알림이 02-14 3505
111 G7으로는 부족, G20 인정해야 알림이 02-14 3547
110 가자전쟁 전 이스라엘과 시리아 직접협상 합의해 알림이 02-14 3535
109 터키, 관광객 지난 8년간 현황 등대 02-13 4015
108 터키, 2008년 가장 많이 팔린 차 10종 등대 02-13 4270
107 자동차 시장, 경제 위기 제동으로 5년 퇴보 등대 02-13 4064
106 한국 작년 물가 상승률 OECD중 6위(터키 2위) 알림이 02-12 3476
105 독일 메사, 터키에 공기분리플랜트 건설 알림이 02-12 4040
104 터키항공사(THY), 보유 항공기 127대 등대 02-10 3996
1,,,71727374757677787980,,,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