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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뉴스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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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m        
작성일 2008-12-28 (일) 23:40
추천: 11  조회: 3883       
IP: 88.xxx.30
터키, 내년 정부예산 16% 감축
국제통화기금(IMF)과 구제금융 협상을 벌이고 있는 터키가 내년도 정부 예산을 16% 감축했다.

   터키 의회는 27일 내년 정부 각 부처에 배당하는 예산을 전체의 16%에 해당하는 55억 리라(36억 달러) 가량 줄인 2009 국가 예산안을 찬성 324, 반대 117로 승인했다고 AP 통신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이번 예산 삭감은 국방, 법무, 교통부를 제외한 모든 부처에 걸쳐 이뤄졌다.
국제 금융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터키는 IMF로부터 250억 달러가량의 구제금융을 제공받기 위해 협상을 벌이고 있으며, IMF는 터키 정부에 자금 제공의 조건 중 하나로 정부 예산 감축을 요구해왔다.

   IMF의 대표단은 지난달부터 터키 정부와 장기간 협상을 벌여왔으나 제반 조건에 합의하는 데 실패했으며, 내년 1월 협상을 재개할 예정이다.

   의회는 그러나 이날 당초 정부가 세워놓은 내년 국내총생산(GDP) 4% 성장, 수출 27% 증가의 목표치는 수정하지 않았다.

   최근 각종 경제 연구기관들은 터키의 내년 GDP 성장률이 2%에 머물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야당은 이번 예산안이 내년에 극심한 경기 침체가 없을 것이라는 가정과 달러당 1.41의 터키 리라화 환율을 기초로 작성된 것이라며, 상황이 악화되면 문제가 커질 것이라고 비난했다.

   한편 두르무스 일마즈 터키 중앙은행 총재는 이날 터키의 금융 부문은 2001년 금융위기 이후 지속적인 개혁을 통해 상당 부분 건전성을 확보했지만 정부는 자동차나 직물 업계의 일부 조업 중단이나 대량해고 사태 속에서 급격한 경기침체를 극복할 방안을 찾고 있다며, IMF와의 협상과 함께 기준 금리의 추가 인하 가능성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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